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29일까지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감귤류와 채소류, 화훼류 등 신선농산물, 주원료가 제주산 30% 이상인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수출실적이 있거나 앞으로 계획이 있는 업체인 경우에는 물류비의 25%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감귤류 821톤, 채소류 591톤 등에 대해 수출 물류비 1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6.12.22(목)  |  조승원
  • 서귀포시, 공공근로사업 참여 모집
  • 서귀포시가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로 대상은 만 18살 이상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만 39살 이하 청년층인 경우 재산기준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서귀포시는 연령이나 재산상황, 부양가족 등을 검토해 300명을 선발한 뒤 내년 1월에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16.12.22(목)  |  조승원
  • 제주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수준 향상
  • 제주시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25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 결과 43개 업소가 우수 자율관리업소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자율관리업소는 지난 2014년 27%에서 올해 34%로 늘어 위생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함께 하위 등급인 중점관리 업소도 2014년 7%에서 올해 4%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 2016.12.22(목)  |  최형석
  • 제주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3천여 만원 기탁
  • 제주시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3천400여 만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가운데 인센티브를 지급했지만 찾아가지 않거나 기부를 요청한 3천900여 세대 명의로 전달됐습니다. 특히 기탁금은 제주시내 저소득세대에 대한 생계의료비로 지원됩니다. 제주시 지역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는 전체의 32%인 6만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12.22(목)  |  최형석
  • 제주시, 재해피해 농가 경영자금 무이자 융자
  • 제주시가 태풍과 잦은 비날씨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해대책 경영자금 185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상은 감자나 콩, 땅콩, 메밀을 재배했지만 재해로 농작물을 수확하지 못한 농가입니다. 지원 규모는 피해 면적에 따라 최대 4천만원을 무이자로 1년간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을 대표의 확인을 받은 후 다음달 1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됩니다. .
  • 2016.12.22(목)  |  최형석
  • 이시각 보도국
  • {원희룡 지사, 새누리당 탈당}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새누리당 김무성, 유승민 전 대표 등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합니다. 원 지사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의 새누리당 안에서는 건강한 보수를 살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탈당의사를 밝혔습니다. {잘못된 쓰레기 정책에 초등학생까지 동원} 대표적으로 실패한 정책으로 꼽히고 있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초등학생들도 동원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봉사활동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며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을 상대로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앞 대형화물차 '씽씽'} 대형화물차가 왕복 2차선인 제주시 서초등학교 앞 도로를 질주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물차들은 이 도로에 교통신호등이 없다는 이유로 이용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오늘밤 강풍 천둥 동반 많은 비} 오늘밤 제주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강풍과 천둥을 동반한 시간낭 30mm내외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2016년 제주는...> 제2공항 향방은?} 오늘 마련한 송년기획은 사업타당성이 인정된 제2공항 문제를 조명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2공항 조성 계획과 갈등해소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21(수)  |  여창수
  • 원지사, "요일별 배출제 재검토"
  • KCTV 제주방송이 송년 기획으로 원희룡 도지사를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CTV 간판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패널로 참석해 쓰레기 처리 등 생활문제부터 제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 제주도정 수장을 상대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KCTV 프로그램 출연진들과의 대담은 제주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소식으로 화기애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한 제주해녀 문화를 보전 발전시켜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녹취 김재연 / 해녀 (마라도 ) ] "젊은 해녀들이 조금씩 양성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분들이 해녀 문화나 일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안됐다고 생각하고요."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젊은 해녀들이 생업 차원에서 뛰어들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개선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관광산업을 둘러싸고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관광 활로를 연 크루즈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나친 외국인에 대한 도민 배타심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녹취 김의근 / 제주크루즈산업협회장] "제주의 친환경 관광객하면 우선 순위에 크루즈관광객을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취 왕염 / KCTV 중국어뉴스 진행자] " 국제자유도시를 표방하는 제주도에서 여러 나라 문화와 정서의 차이로 인해 외국인과 지역 주민간 갈등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등 각종 생활 문제를 둘러싸고 행정을 향한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녹취 고수년 / 구엄리 부녀회장 ] "모이면 하는 소리들이 요일제를 시행하니까 클린하우스는 깨끗해졌지만 집에는 쓰레기가 쌓였다고 합니다. " 원희룡 지사는 사전에 인프라 투자를 못한 행정의 미숙함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개선책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12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며칠 안됐는데도 많은 불편이 난리가 난 것을 저희가 잘 알고 있고요. 처음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 것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 등 제주도정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장기적 투자라며 도민들의 이해도 구했습니다. 각종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원희룡 도지사와 출연진들과의 격이 없는 대담은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21(수)  |  이정훈
  • 원지사, 새누리당 탈당 시사…"건강한 보수 살려야"
  •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0여명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오늘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의 새누리당 탈당을 시사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개인 SNS 입니다. 오늘(21일) 오전 원지사는 이곳을 통해 지금의 새누리당에서는 건강한 보수를 살릴 가능성이 없어졌다며 사실상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의 틀을 바꾸기 위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원지사의 이같은 결정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지난 남경필지사가 탈당을 선언할 당시 가졌던 기자회견과 최근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도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지난 11월 23일)> "상당수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뜻을 모아놓은 상태에서 새누리당 본류와 곁가지를 역전시켜내는 파급력과 함께 움직임이 있어야..." 하지만 새누리당 당내 탈당하는 세력들이 30명을 넘고 있고, 사실상 새누리당이 갖고 있는 여당 파워도 유지가 어렵게 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 탈당판의 계속적인 러브콜도 이유 중에 하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 유승민 의원은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원지사를 언급하며 합류 가능성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저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장들이 여럿 있습니다. 단체장들과도 충분히 의견 교환을 해서 여러 일정이나 행동을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퍼체인지* 모색을 해보고 그에 대한 결과도 역시 함께 갖고 최종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0여 명이 집단 탈당키로 하며 술렁이고 있는 정치권. <클로징> "제주출신으로서 3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 사무총장까지 역임하며 당내 소장파로서 입지를 굳힌 원희룡 지사의 입장 변화가 앞으로 행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21(수)  |  김기영
  • 고경실 시장, "요일별 배출제 계속 추진"
  • 고경실 제주시장이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강행할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21일)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쓰레기 줄이기 2차 전략보고회에서 디테일한 설명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가중되는 것도 문제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챙겨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의견이 분분하다고 물러서면 그간의 수고가 물거품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고 시장은 이와함께 내년 7월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철저한 적발이 이뤄지도록 CCTV설치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도 주문했습니다.
  • 2016.12.2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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