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학 최초 말 전문병원 제주대에 건립
  •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말 전문 병원이 제주대학교에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내년 5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제주대 자부담 등 50억 원을 투입해 제주대 수의과 대학에 말 전문 병원을 개원할 계획입니다. 1천 5백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는 말 전문 병원에는 수술실과 치료실, 교육실 등 전문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조감도는 메일로 받아서 전달하겠습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내년부터 빈 병 보증금 대폭 인상
  • 내년부터 빈 병 보증금이 대폭 오릅니다. 적용대상은 내년부터 생산돼 출고되는 빈 병으로 400밀리리터 미만의 소주병과 음료수병은 종전 40원에서 100원으로, 1천 밀리리터 미만의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까지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빈 병을 클린하우스에 버리지 말고 마트에 반납해서 보증금을 받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공휴일 취약계층에 공용차량 임대
  • 제주도가 내년부터 공휴일마다 취약계층에게 지자체 공용차량 40여 대를 대여합니다. 이용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6살 이상의 도민입니다. 이용요금은 차종별로 하루 기준 2천원에서 5천원입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상수도 4.3%, 하수도 27% 요금 인상 추진
  • 내년 5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내년 5월부터 상수도요금은 평균 4.3% , 하수도요금은 평균 27%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인상률을 적용하면 상수도 요금의 경우 업종 평균으로 톤당 803원에서 837원으로 오르고, 하수도 요금은 톤당 415원에서 527원으로 인상됩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요금 인상을 통해 상수도 요금현실화율을 90%까지, 하수도는 22.3%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요일별 배출 한달…집안에 온통 쓰레기} 제주시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을 강행한지 한달이 돼 가는데 쓰레기 배출 정책은 자리를 잡아 가기는 커녕, 주민들의 불만만 더해지고 있습니다. 버리지 못한 쓰레기로 인해 집안이 쓰레기 집하장이 되고 있습니다. {행복주택 내년 2월 첫 삽…목표달성 미지수}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되는 행복주택이 내년 2월 첫 삽을 뜹니다. 하지만 부지확보가 어려워 목표한 7천세대를 다 채울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원지사 측근 재기용?…인사가 이래서야} 내년초 정기 인사를 앞두고 제주도 이은희 보건복지여성국장과 김현철 공보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지난 4.13 총선에 출마했던 인사와 당시 총선 전패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던 도지사 핵심 측근이 신임 발탁 인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인사 방식에 논란이 이고 일고 있습니다. {<송년특집> 4.13총선 민주당 싹쓸이} 지난 4.13 총선에서 제주는 3회 연속 민주당이 3석을 모두 싹쓸이 했습니다. 오늘 송년특집은 4.13 총선에서 민주당이 싹쓸이한 의미와 파장을 짚어봤습니다. {오늘밤 비 그치며 기온 뚝…내일 산간 눈} 제주에 내리는 비는 밤 사이 그치겠고, 비가 그친뒤 기온은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은 산간에 3cm정도 눈이 쌓여 중산간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26(월)  |  여창수
  • 道 인사 '잡음'…측근 챙기기 '논란'
  • 다음달 초 예정된 제주도 인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방형 직위 후임 인사로 지난 4.13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던 엉뚱한 인물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잡니다. 개방형 직위로 공모된 제주특별자치도 김현철 공보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현철 공보관이 임명시점은 지난 1월 22일. 2년의 임기를 보장받았지만 1년도 채 채우지 못했습니다. 사의 표명에 대해 김 공보관은 특별한 사유없이 일신상의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물론 사의는 언제든 표명할 수 있지만 문제는 후속 인사입니다. 벌써부터 후속인사 예정을 놓고 이런 저런 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특히 공보관의 경우 지난 4.13 총선 당시 원희룡 지사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던 보좌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보좌관은 4.13 총선 당시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다 제주도 정책보좌관으로 총선 예비후보로 나왔던 인물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당시 원희룡 마케팅을 등에 업고 선거활동에 나섰지만 결국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전문성은 뒷전이고 선거에 관여했던 인물을 최측근에 놓음으로써 결국 차기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기 초반 협치를 강조하며 파격적인 인사를 시도했던 원 지사지만 결국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선거 공신들에 대해서는 배제하기로 했던 만큼 만약 그런 분이 다시 인사에 기용된다면 지사가 말한 약속을 스스로 위배하는 것이라는 *수퍼체인지* 생각이 들고요. 근본적으로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당 직책에 정확히 맞는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같은 소문이 실제 인사로 이어질지, 아니면 소문으로 끝날지, 원 지사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26(월)  |  김기영
  • 첨단과기 2단지 개발계획 고시…보상 협의 예정
  • 국토교통부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지정 개발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자인 JDC는 제주시 월평동 일대 84만 8천여 제곱미터에 2020년까지 IT와 BT 기업, 전기차 인프라 등을 조성하는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JDC는 조만간 용지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 절차에 들어간 뒤 빠르면 2018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토지주와 주민들은 해당 사업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6.12.26(월)  |  김용원
  • 국제대 입찰 계약·교원 채용 부적절
  • 제주국제대학교의 입찰 계약과 교원 채용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국제대학교 교육감사를 실시한 결과 국제대는 교내 샤워실 공사 입찰 과정에서 법에서 정한 설계서 작성과 예상 공사금액 등을 고시하지 않았습니다. 또 교무위원회 심의 없이 교수를 비공개 특별채용하고 재임용 탈락이 유력한 부교수도 실적을 부풀려 재임용했습니다. 감사위는 제주도에 국제대에 기관경고와 함께 10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내리도록 하고, 과다지급한 공사대금 2천여 만원은 회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 2016.12.26(월)  |  김용원
  • 道 첫 행복주택 내년 2월 착공
  •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제주도가 추진중인 행복주택이 내년 2월 첫 삽을 뜹니다. 하지만 부지 확보가 어려워 행복주택만 7천세대를 공급하려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추진중인 첫번째 행복주택이 내년 2월 착공합니다. 탐라중학교 맞은편 2천 200여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행복주택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48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행복주택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창석 道 디자인건축지적과장 ] "행복주택은 젊은층들을 위한 주거복지 제도입니다. 대학생, 신혼부부, 직장 초년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데..." 제주도는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와 중앙초등학교, 서귀포시 서홍동 옛 오일시장 인근 국유지에도 150여 세대의 행복주택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10년내 행복주택 7천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이미 토지를 소유한 LH나 JDC와 달리 제주도의 토지 확보가 매우 더디게 진행중입니다. 제주도가 LH와 JDC와 함께 분담해 공급하기로 한 행복주택 규모는 2천세대에 달합니다. 이때문에 소규모 택지개발을 추진중이지만 실제 조성까지는 몇년이 걸리는 만큼 7백세대 규모로 추진중인 시민복지타운내 행복주택 건설 계획이 좌절될 경우 목표 달성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창석 道 디자인건축지적과장 ] "택지개발은 시작하면 5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소규모 택지를 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택지를 뒷받침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이 내년 본격 선보일 예정이지만 부지 확보난으로 공급 물량이 적어 실제 제주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2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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