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광양 지하상가 조성사업 '유보'
  • 제주시 광양로 일대에 지하상가와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제주시가 유보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시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의뢰한 타당성 조사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03으로 개발사업 자체만으로는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교통영향 분석 결과 광양교차로에서 차량 운행시간이 대당 2.5분 지연되고 평균 통행속도도 6분 정도 늘어나며 심각한 정체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시는 또한 주민과 상인 설문조사 결과 부정적 의견이 높고 대중교통 전면 개편이 추진되는 점 등을 감안해 장기적으로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유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12.28(수)  |  조승원
  • 빗물·오수 합류관에 간이하수처리시설 설치
  • 비가 많이 내려 하수가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됩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빗물과 하수가 같이 유입되는 합류식 하수관로 가운데 하수 넘침이 잦은 3부두와 병문펌프장 주변에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합니다. 예산은 36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안으로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설치로 하루 5만 7천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며 하수 넘침으로 인한 악취와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12.28(수)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AI방역 총력…곳곳 허점 투성이}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조류인플루엔자로 초토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허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원지사, "내년 1월 거취 표명"} 원희룡 지사가 오늘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1월 새누리당 탈당여부 등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자본 투명성이 확보돼야 승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료기기 납품 비리…공직자 금품 수수}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료기기 납품비리가 암암리에 자행돼 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공직자들은 의료기기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전에 계약정보를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년특집>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쾌거'} 오늘 송년기획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를 점검했습니다. 제주해녀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해녀수 감소와 고령화, 황폐해지고 있는 제주바다 등 적지 않은 과제도 짚었습니다. {강한 바람 기온 뚝…내일 더 추워}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분데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모처럼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 아침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27(화)  |  여창수
  • "내년 1월 거취 표명…오라단지 자본 검증할 것"
  • 새누리당 탈당 입장을 밝힌 원희룡 지사가 내년 1월에 자신의 거취를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자본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사업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빚어진 여당 분열은 비박계 의원들의 탈당과 신당 창당으로 이어졌습니다. 새누리당 잔류에서 탈당으로 입장을 바꾼 원희룡 지사도 내년 1월 안으로 자신의 거취를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출마와 도지사 재선 의사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할 시기는 아니라며 확답을 피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정을 통해서 제가 하고자 했던 여러 포부에 대한 중간평가를 스스로 해 보면서 미래를 구체화 시켜나갈 텐데 그 시점은 아직 한참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보완심사를 요청하면서 진도가 멈춘 오라관광단지 사업. 다른 개발사업에도 선례가 될 수 있다며 법에서 정한 정책토론은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는 조만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문제와 함께 자본 성격도 철저히 검증하겠다면서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영향평가가 의회로 간 다음이냐 전이냐 관계없이 본인들이 자료를 내면 검증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고, 자본의 충실성과 투명성 없이 사업 최종허가를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2공항 갈등은 국토부와 제주도가 함께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풀어나가고 만약 지사가 바뀌더라도 지역 보상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례로 법제화하는 방안도 논의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행정에서 목표치를 너무 높게 잡은 탓에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내년 7월 요일제 배출제 의무시행에 앞서 단계적으로 제도를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마을과 해군의 구상권 문제는 내년 대선을 기점으로 매듭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군의 구상권 문제는 통치권 수준의 결단이 있어야 풀릴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선도 앞당겨 진다면 어떤 식으로든지 계기를 맞지 않을까..." 원지사는 올해는 난개발 방지와 투기자본 억제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회복한 해라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쓰레기와 치안,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문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제주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없어"
  • 전국에 조류인플루엔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 다섯 개소에서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중점방역관리지구 농가 20여 개소에 대한 일제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AI안전지대 유지를 위해 차량 소독과 농가 출입 통제 등의 가금농가 방역 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한천 한북교 확장공사 재개…결함 보완
  • 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제주시 연동과 아라동을 잇는 한천 한북교 확장공사가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한천 한북교에 대해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의뢰한 결과 구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판 솟음현상에 대한 결함의 경우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내년 5월부터 상판의 일부를 걷어내고 재시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교량 제작업체에 상판 솟음현상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해당업체가 이행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왔습니다.
  • 2016.12.27(화)  |  최형석
  • 장애인 차량 주차가능 표지 전면 교체
  • 내년부터 장애인 차량에 부착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가 전면 교체됩니다. 제주시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장애인 차량 주차가능 표지를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애 6급의 경우 주차가능 표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내년 9월부터 장애인 주차표지를 교체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 .
  • 2016.12.27(화)  |  최형석
  • 콩·메밀 피해 농가 경영자금 융자 지원
  • 제주도가 가을철 잦은 비와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융자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콩과 메밀 감자를 재배하는 농가로 융자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4천만 원입니다. 상환조건은 최대 2년 만기로 변동금리 연 0.99%가 적용되며 1년치 이자는 제주도에서 부담합니다. 융자 신청은 내년 1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6.12.27(화)  |  김용원
  • 제주시, 농가사료 직거래 77억 추가 지원
  • 제주시가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 77억원을 추가 융자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지난 상반기 신청 농가 가운데 선정되지 못했거나 신청액보다 적게 선정된 농가입니다.' 지원조건은 연리 1.8%에 2년 일시상환이며 지역 농.축협에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으로 86농가에 58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16.12.27(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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