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와 관련해 시민들이 엄살을 부린다는 표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경실 제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고 시장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30일) 오전 기자실을 찾아
엄살이라는 표현은
보다 친근한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인데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표현이었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 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시민들이 근원적으로 이해하지 못해
엄살을 부린다고 말해 논란을 낳았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사업 신청이 다음달 마감됩니다.
제주시는
에너지바우처사업에 따른 신청접수가
다음달 31일로 마감된다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며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지원 금액은 3인 이상 가구를 기준으로 11만 6천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제주시가
내년 수산업 육성을 위해 118개 사업에 298억원을 투자합니다.
분야별로 보면
패조류 투석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 등
어촌환력 증진을 위해 14개 사업에 21억원,
유색해녀복과 해녀진료비 지원, 해녀탈이장 시설개선 등
해녀의 복리증진과
안전사고 에방을 위해 13개 사업에 40억원이 투자되빈다.
이와함께 어선어업 분야에 52억원,
양식산업 육성에 65억원 등을 투자하며
어촌정주어항 정비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가 보도한 제주시 7억 쓰레기 콘서트가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에서도 각종 규정을 무시하고,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됐습니다.
예산은 과하게 지추됐고,
편성은 물론 집행도 멋대로 이뤄졌습니다.
따라서 4억원 변상책임을 물었던 곽지해변풀장 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안을 주도한 고경실 제주시장에게
변상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11일 제주시가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포식을 한다며 주최한
열린음악회.
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혈세낭비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예산 편성과 집행 모두 엉망으로 드러났습니다.
##### c.g in ####
당초 예산 산출내역에는
환경콘서트와 홍보사업 등으로 예산 항목이 명시돼 있었지만
추경에서는 대형음악프로그램 유치와 출연료,
행사장 시설비,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동참 출범비 등으로
예산산출 내역과 다르게 편성했습니다.
##### c.g out ####
당초 민간위탁 행사로 승인받고도
해당 방송사의 자부담이 필요없는 행사운영비로 항목을 바꿔 편성한 겁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일종의 꼼수입니다.
그렇다고 예산집행이나 사후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진 것도 아닙니다.
제주시는 해당 방송사에
세부적인 증비자료도 받지 않고 협찬금으로 6억5천만원을
지출했고, 사후 정산도 받지 않았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행사가 끝나도 정산하지 않는다는 약정을 한 것입니다.
또한 제주시가 지급한 6억5천만원은
다른 자치단체가 해당 음악회를 유치하면서 지급하는 비용보다
2배 정도 많았던 것으로 감사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전화 인터뷰:고오봉 道감사위 조사과장>
"예산 편성을 할때 심사의뢰서에는 민간위탁금으로 한다고 해놓고
예산편성 요구할 때는 행사운영비로 했었죠. 이런 부분들이
잘못된거고 정산에 대한 부분들도 적절히 이뤄지지 않았고요."
감사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시장이 지시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제주도에 고경실 시장에 대해 엄중경고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8월
곽지 해수풀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절차를 무시한
제주시 공무원 4명에게 4억4천여 만원의 변상 책임을 물은 바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사안도 단순한 기관장 경고가 아니라
규정을 어기면서 혈세를 사용하고,
혈세를 낭비한 점이 명백한 만큼
그 책임을 물어
고경실 시장에게 변상책임을 물여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신항 건설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2조 4천500억 원을 투입해
제주항을 국제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을 고시 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1927년 개항해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관문 제주항.
제주항을 오가는 선박이 해마다 증가하고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찾는 사람도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크루즈 관광객까지.
극심한 선석난에 시달리며
포화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주신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가 제주항을 신항만으로 지정하고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2030년까지 크루즈 22만톤 급 등 4선석과
여객선 9선석을 조성해
국제적인 크루즈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침수, 침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파제 등 4.9㎞도 설치합니다.
기존 시설은 물류와 해양관광, 수산지구로 기능이 재정립됩니다.
이번 기본 계획에
제주신항 3단계 사업이 모두 반영됐습니다.
2030년까지 투입되는 예산은 2조 4천520억 원.
제주신항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환경영향평가와 보상절차 등을 거쳐
2020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신용범/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물류과장>
"2020년 하반기에는 제주신항 개발이 본격적으로 착공돼
추진하게 될 계획입니다. 2030년까지
16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을 처리하고 여러 가지 산업들이//
**수퍼체인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제주신항.
대단위 해상매립에 따른 환경파괴 논란이
사업 추진에 앞서
해결해야할 사안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로 빚어진 시민불편을
고경실 제주시장은 '엄살'로 치부했습니다.
또 쓰레기 처리난 원인을
시민들 탓으로 떠넘겼습니다.
고경실 시장의 이 발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안에 각종 쓰레기가 어지럽게 쌓여 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도 쓰레기 봉투가 놓여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벌어진 현상들입니다.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 시행된 지 한달.
고경실 제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민 생활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불편들을
'엄살'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 고경실 / 제주시장 (CBS제주 인터뷰 中) >
시민들이 너무 엄살을 부립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왜 하냐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고 시장은
요일별 배출제는 시민을 불편하게 만들려는 것이지
시민이 편하라고 하는 제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고경실 / 제주시장 (CBS제주 인터뷰 中) >
시민 여러분께서는 '아 나를 불편하게 하니, 불편 안하기 위해서는
안 가져와야 하는구나. 집 밖에서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오지 말아야
///
겠다' 이런데 착안을 해주십사 하는 거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제도를 도입한 원인이
바로 시민에게 있다는 엉뚱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 고경실 / 제주시장 (CBS제주 인터뷰 中) >
10년 간 분리배출제를 시행했는데 분리배출하는 사람 5%, 나머지는 혼합배출, 마구잡이로 버리니까 궁여지책으로 이 제도로 가는 겁니다.
요일별 배출제로 나타난 불편을 '엄살'로 깎아내리고,
제도를 도입한 책임은 시민에게 떠넘기는 고경실 시장.
시민과 소통은 커녕
무지몽매한 대상으로 치부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해수부, 제주신항 기본계획 고시…2조4,500억 투자}
해양수산부가 제주항을 신항만으로 지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2조4,50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을 오늘 고시했습니다.
기본계획에는
크루즈 22만톤 4선석과 여객선 9선석,
배후부지로 130만제곱미터 조성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쓰레기 콘서트' 엉터리…고경실 시장 엄중 경고}
KCTV가 연속보도로 문제를 지적한
제주시 7억 쓰레기 콘서트가
말 그대로 엉터리로 추진된 것으로
감사위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위는
예산편성에서부터 집행까지 총체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제주도에 고경실 제주시장을 엄중경고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고경실 시장, "쓰레기 문제는 시민 탓"}
고경실 제주시장이 쓰레기 요일별 배출과 관련해
CBS제주와 인터뷰한 내용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이를 본 주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고경실 시장은
인터뷰에서 쓰레기 문제 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내년부터 쓰레기 봉투값 40% 인상…품귀}
내년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40% 인상을 앞두고
쓰레기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쓰레기 봉투값이 대폭 오른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봉투 사재기를 한다는 반면,
일선 매장에서는 공급이 부족한다는 입장입니다.
{<송년특집> 전기차 5천대 시대…과제는?}
올해 제주는
등록 자동차 가운데 전기차 점유율이 1%를 돌파하며
전기차 보급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전기차 5천대를 돌파하고
내년 1만대 보급을 앞둔 시점에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행복을 위한 5대 역점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합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5대 역점프로젝트는
쓰레기와 상하수도,
부동산과 주거,
대중교통과 주차,
난개발방지와 투자정책,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로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5개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정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특히 필요할 경우 외부전문가를 점검회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고경실 제주시장이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이 엄살을 부린다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고경실 시장은 어제(28일) CBS제주와의 인터뷰에서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 대해
시민들이 쓰레기 요일제에 대해 근원적으로 이해하지 못해
엄살을 부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쓰레기 요일제는 불편함을 통해 쓰레기가 줄도록 하고자
시행하는 거지, 시민이 편하라고 하는 제도가 아니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분리배출을 하는 시민들이 5%에 불과해
궁여지책으로 요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책임을 시민들에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