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제주시장이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이 엄살을 부린다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고경실 시장은 어제(28일) CBS제주와의 인터뷰에서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에 대해
시민들이 쓰레기 요일제에 대해 근원적으로 이해하지 못해
엄살을 부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쓰레기 요일제는 불편함을 통해 쓰레기가 줄도록 하고자
시행하는 거지, 시민이 편하라고 하는 제도가 아니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분리배출을 하는 시민들이 5%에 불과해
궁여지책으로 요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책임을 시민들에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