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다사다난 2016년 병신년…역사속으로...} 2016년 올 한해도 이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면서 때로는 기뻤고, 때로는 분노했으며, 희망과 고난이 교차된 한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고경실, '엄살' 표현 사과…진정성은?} 쓰레기 배출에 불편해하는 주민들이 '엄살'을 부린다는 말을해 논란을 빚은 고경실 제주시장이 오늘 기자실을 찾아 사과의 뜻을 피력했습니다. 하지만 '사과'라는 표현을 했지만, 진정성과는 여전히 거리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주민 분노 폭발…SNS '고경실 시장 질타' 봇물} "시민들이 엄살을 부리고 있다"는 고경실 시장의 발언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 커뮤니티에는 고경실 시장의 발언과 태도를 지적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누리 제주도당 분열?…김용하·부상일 선도 탈당} 새누리당이 제주에서도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김용하 전 제주도의희장과 부상일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연말연시 관광객 이어져…해돋이 명소 인기} 연말연시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돋이 명소 주변 숙박업소는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30(금)  |  여창수
  • '엄살' 발언 사과…진정성 의문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시민들이 엄살을 부린다는 발언을 한 고경실 시장이 사과했습니다. 표현이 적절치 않았다는 것인데요. 시민들은 계도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엄살로 표현했던 고경실 제주시장. KCTV의 보도로 문제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제주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 c.g in #### '엄살'이라는 표현이 친근한 사이에 사용하는 용어인데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사용하는 표현으로는 적절치 못했다는 겁니다. #### c.g out #### 하지만 시민들을 계도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지적에는 시민들의 공감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며 말을 돌려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김 시장의 언론 인터뷰를 보면 쓰레기 처리난은 시민의식 때문이라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있습니다. <고경실 제주시장(28일, CBS제주 인터뷰 中)> "우리는 쓰레기를 내놓으라고 해놔두니까 양심것 딱딱 분리배출을 했으면 이 제도를 시행할 필요도 없잖아요." 분리배출한 쓰레기를 한꺼번에 혼합해 수거해왔던 행정의 잘못은 거론조차 않습니다. 더욱이 지난 10년 간 분리배출을 실천한 시민은 5% 밖에 없다며 근거 없는 데이터를 제시하기까지 합니다. <고경실 제주시장(28일, CBS제주 인터뷰 中)> "10년간 쓰레기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했는데 시민들은 분리배출을 하는 사람 5%, 나머지는 혼합배출, 마구잡이로 던져버리니까..." 제주의 쓰레기 문제 특히, 일일 배출량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요인이 크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탓으로 돌립니다. <고경실 제주시장(28일, CBS제주 인터뷰 中)> "쓰레기 전국 배출량 1등이라면 창피해야 될 것 아닙니까. 서울사람이 0.7킬로, 우리는 1.73킬로 내놓는다면 반성해야 돼요 우리가..." 근거없는 데이터와 제대로 된 분석없이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제주시. 청소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2.30(금)  |  최형석
  •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상·요건 완화 추진
  •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대상과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취업후 상환 학자금' 지원대상을 현재 대학생에서 대학원생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취업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또 대출자격조건에 학점과 성적, 석차, 연령, 신용등급을 명문화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안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습니다. 오 의원은 국가장학금을 도입한 만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내년중에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2.30(금)  |  양상현
  • 새누리당 선도 탈당…제주도당 분열 '신호탄'
  • 새누리당이 제주에서도 분당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하 전 제주도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원 40여 명이 집단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현역 도의원의 움직임이 새누리당 제주도당 존폐에 기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개혁보수신당을 만든 뒤 지역 정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부상일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등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원 4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보수의 가치 실현을 위해 새누리당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보수세력결집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새누리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건강한 보수 세력의 결집에 나서고자 합니다. 지금과는 다른 환골탈태의 모습으로 도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수퍼체인지* 건강한 정치시스템을 가진 새로운 보수세력 결집에 앞장서겠습니다." 사실상 제주에서도 분당 신호탄이 나타난 셈인데, 이같은 탈당 움직임은 원희룡 지사와 현역 도의원의 선택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빠르면 다음주중에 개혁보수신당 창당발기인 일정에 맞춰 탈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고,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 상당수도 탈당 대열에 합류해 개혁 보수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욱/ 제주도의회 의원> "100% 전체가 움직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고요. 의원들 만나보면...그래도 다수가 탈당 쪽에 무게를 두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의도에서 시작해 제주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는 새누리당 탈당 움직임. <클로징> "원 지사와 도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의 개력보수신당 창당 대열 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지역 정치권도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30(금)  |  김기영
  • 요일별 배출제 엄살? '시민들 뿔났다'
  • "쓰레기 요일별배출제 시행 이후 주민들이 엄살을 부리고 있다"는 고경실 제주시장 발언에 시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고시장의 발언을 비판하고 쓰레기 정책을 반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고경실 제주시장(지난 28일 CBS 인터뷰) "시민들이 너무 엄살을 부립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왜 하냐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시장의 엄살 발언에 시민들이 단단히 뿔 났습니다. SNS 커뮤니티에는 고 시장 발언을 비판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음악회에 혈세 7억을 쏟아부으면서 쓰레기난 책임은 시민에게 전가하는 제주시의 행태를 꼬집고, 시장의 인터뷰 내용에 강한 분노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반대 여론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산됐습니다. <씽크:신창범/건입동> "시민한테 대하는 인터뷰 자세를 보세요. 전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런 사람과 우리가 대화합시다 이런 문제 풉시다하고 계속 공격한들 이 분이 과연 마음을 바꿀까요?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씽크:임형묵/구좌읍 하도리> "주민을 위한 서비스가 기본이잖아요. 그게 행정의 철학이 돼야 되는건데 그게 아니라 주민을 컨트롤하고 조종하고 불편하게 해서 자기네 뜻대로 움직여보려는 그리고 말을 잘 안들으니까 계도해야돼, 계몽의 대상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실제 겪는 불편을 털어놓기도 하고, 명확한 근거와 주민 설득 없이 무논리로 일관하는 쓰레기 정책에도 강한 반대 의견을 보였습니다. <씽크:오운길/이도2동> "2,3월만 되면 일주일이나 보름정도 놔두면 집안에 냄새나기 시작하면 집에 공간이 없는 사람은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씽크:김형석/제주시 일도2동> "공무원들이 그런 일 분석해서 제대로 하라고 만들어놓은게 공무원들이지 그래서 세금으로 월급 받고 하는 것인데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게 공무원들이에요? 말도 되지 않고요." 일방 통행, 밀어부치기식 정책이란 비판 속에 다양한 형태로 분출되는 시민들의 목소리. 과연 고경실 제주시장은 듣고 있을까요?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2.30(금)  |  김용원
  • 숨가빴던 2016년…역사 속으로
  • 2016년 병신년도 이제 단 하루 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웠던 그런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혼란스럽고 숨가쁘게 흘러왔던 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016년 제주를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이정이 / 제주시 용담2동 > 옛날에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보면 좀 위대하고 존경스러웠는데 요즘에 와서는 대통령이 저러니까 믿을사람 하나 없다는 것...그게 아쉽습니다. < 고중호 / 제주시 용강동 > 모든 부분이 다 아쉽지...나라가 안 돼가면 모든 부분이 다 아쉬운거 잖아요. 올해 도민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였습니다. 2년 전 전국체전 당시 승마경기장이 갑자기 바뀐 데 최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부터 딸 정유라 씨가 제주에서 출산했고, 조카인 장시호 씨는 대규모 부동산과 주택을 소유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도민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국정농단에 분노한 도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고 매주 주말마다 촛불이 타올랐습니다. 신화역사공원 등 대형개발사업은 장밋빛 청사진만 보여줬을 뿐 이행하기로 한 조건은 지키지 않아 도민들의 불신을 키웠습니다. 자연재해도 유난히 많았습니다. 연초부터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며 공항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렀습니다. 여름철에는 가뭄과 폭염이 한달 가까이 이어졌고 태풍 차바는 막대한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주택가격이 전국 상위권에 진입하며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한달에 1천명 넘게 이주해오며 제주 인기를 실감케했지만 쓰레기와 하수 처리 문제, 교통 체증이란 불편함으로 돌아왔습니다. 반대로 기쁨과 성과도 적지 않았습니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에서 제주해녀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회 연속 도내 선거구를 석권하며 원희룡 마케팅, 전직 지사의 선거 개입 등 관권 선거와 구태 정치를 청산했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제주의 교통 인프라를 보완하게 될 제2공항 조성사업이 후속절차를 앞두고 있고 제주신항도 국가 신항만 계획에 반영되며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때로는 기뻤고, 때로는 분노했으며 또 희망찼고 혼란스럽게 흘러왔던 2016년이 이제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클로징>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닭이 울면 새 아침이 밝아오듯이 내년에는 붉은 닭의 총명함으로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30(금)  |  조승원
  •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원 집단탈당
  • 새누리당 비박계를 중심으로 개혁보수신창 창당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같은 분당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부상일 새누리당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등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원 40여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보수의 가치실현을 위해 정권 재창출의 불씨조차 사라져 버린 새누리당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정치 시스템을 가진 새로운 보수 세력 결집에 앞정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2.30(금)  |  김기영
  • 쓰레기 배출실태 평가단 참여 저조…운영 불투명
  •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진단을 위한 시민평가단을 모집했지만 참여가 저조해 운영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제주시가 어제(29일)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실태 평가단을 공개모집한 결과 15명이 접수했습니다. 당초 50명 안팎으로 구성해 운영하려던 계획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운영 자체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제주시는 전화로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을 포함해 20명 정도로 배출실태 평가단을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혀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16.12.30(금)  |  최형석
  • 성산일출제 관광객 유입, AI 차단방역 강화
  • 성산일출축제가 오늘(30일) 개막하는 가운데 다른지역 관광객들이 대거 이곳을 찾으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일출축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과 오조리 철새도래지가 인접해 있는 만큼 관광객으로 인한 AI 전파를 막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철새도래지 부근에 초소를 설치하고 주요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또 해군이 보유한 방제차량과 제독차량을 활용해 철새도래지 부근에서의 방역소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6.12.30(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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