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축제가 오늘(30일) 개막하는 가운데
다른지역 관광객들이 대거 이곳을 찾으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일출축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과
오조리 철새도래지가 인접해 있는 만큼
관광객으로 인한
AI 전파를 막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철새도래지 부근에 초소를 설치하고
주요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또 해군이 보유한 방제차량과 제독차량을 활용해
철새도래지 부근에서의 방역소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