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 합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을 떠나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드는 길에 나서겠다며
신당 참여를 공식화 했습니다.
원 지사는 회견문을 통해
토론과 수평적 소통이 가능한 열린 정치 체계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전 신당 창당추진회의에 참석한 뒤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도 탈당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최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로부터 접수된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조사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내 19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최근
오라관광단지가 환경영향평가 심의결과 번복과
신규 편입부지의
사전입지검토 절차 누락 등
여러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며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2년 전부터 적용되던
노지감귤 상품기준이 다시 바뀔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현행 다섯단계로 정한 상품기준에
당도, 즉 맛을 반영해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행 노지감귤 품질 기준은 2S에서 2L까지 다섯단계.
너무 작지도 크지 않은 감귤만 상품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소비 시장에서는
이 같은 상품 규격이 외면받고 있습니다.
크기에 알맞고 보기 좋은 감귤이 아니라,
당도 즉 맛이 좋은 감귤을 더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 강남규 / 농협중앙회 가락공판장 경매부장 >
작년에 당도가 좋지 않고 품위도 낮아서 고전했었는데 올해는 당도가 높아서 딸기 등 경쟁과일과 경쟁을 잘 하고 있습니다. 시세도 높고...
산지 출하기준과 소비자 선호도 사이에
차이가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가 상품기준을 바꾸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현행 기준에서
2S 미만인 감귤도 당도가 10 브릭스를 넘으면
상품 출하를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 양두환 / 제주도 감귤진흥담당 >
당도 중심 출하 기준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분들이 있어서 앞으로
상품의 품질 기준을 당도 또는 크기를 병행한 출하 기준을 마련하고...
하지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품 규격을 만든 지 2년도 안 돼
다시 손질하게 되면
농가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 김윤천 / 전국농민회제주도연맹 감귤분과위원장 >
큰 틀에서는 아무래도 이제는 예전하고 판매 시스템, 소비자 취향이 바뀌었기 때문에 바뀌긴 해야 하는데 (상품규격이) 5단계로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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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건드리면 농가 혼선이 많습니다. 규격 조정은 소모적인
논쟁 밖에 안 돼요.
제주도는 이와함께
풋귤 출하기간을 조정하고
만감류 품질기준 대상을 넓히는 내용 등을 담아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모레(5일)부터 설명회에 나설 예정인데
감귤 농가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재활용은 쌓이는데, 처리업체는 고사 위기}
제주에서 생산되는 재활용 쓰레기는 가공처리를 거쳐
전량 육지부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류비와 임금 상승등으로 도내 중간처리 업체가
고사위기에 놓이면서 쓰레기 처리 대란이 우려됩니다.
{감귤 상품 기준 바뀐다…크기에서 맛도 포함}
제주 감귤 상품기준이 바뀔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크기로 만 돼 있는 감귤 상품 기준에
당도를 추가하는 방안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조례를 개정할 방침입니다.
{공사장 추락사고…안전불감증 원인?}
오늘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청소년수련관 신축공사현장에서
안전발판이 무너지면서 인부 3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공사장 안전불감증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250억원에 제주소주 100% 인수}
이마트가 250억원으로 주식회사 제주소주 지분을 100% 인수했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 투자확대로 상품을 다변화 하고 해외수출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내일 스모그 추가 유입 우려}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최고 세제곱미터당 16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세먼지는 오후에 해소됐지만,
내일도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될수 있어
호흡기 관리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에 합류합니다.
원 지사는 내일(4일) 오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이어 개혁보수신당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에서 광역단체장급 탈당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제주 체육인들이 오늘 신년 하례회를 열고
정유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전국생활체육 대축전과
20살 이하 FIFA 월드컵등 굵직굵직한 대회도
성공적 개최 다짐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체육회 가맹단체장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열고 힘찬 한해를 다짐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전국생활체육 대축전과
20살 이하 FIFA 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가 열린다며
이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체육회 회장 ]
"무엇보다 체육인들이 단합하고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체육계 모두가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농단 사태로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낸 체육인들은
정국이 빨리 안정돼 스포츠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를 소망했습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로 좌절감이 컸던 승마인들은 정유년은
역대 가장 많은 국내외 경기가 제주에서 개최된다며
희망한 한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김맹하 / 제주도승마협회 회장]
"올해 저희 예상으로는 도대회와 전국대회를 합쳐 10번 정도 열려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대회가 열리는 (한해가...) "
경기 가맹단체마다 지난해보다 더 큰 목표를 내세우며
화합과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인터뷰 박희수 / 제주도산악협회 회장]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 봉우리 중에서 2개봉만 남겨 놓고 있는데
그중 한 군 데인 마칼루를 금년에 등정하게 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간의 통합 잡음과
스포츠 연루 국정 농단 사태에
어느때보다 큰 좌절을 경험한 체육인들은
정유년 새해,
스포츠가 다시한번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3월에 실시되는
사업체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02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만 18살 이상 누구나 조사희망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모든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행정 정책수립과 평가,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다음은 오늘의 간추린 뉴스를
배민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디자인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주거용와 비주거용으로 나눠 이뤄지며,
대상 2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 제주 관광 1월 추천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1월의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습니다.
성판악 코스와 신흥리 동백마을, 윈터페스티벌, 올레1코스 등
축제와 트레킹,
관광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자세한 정보는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귀포자연휴양림 이용규정 강화 >
서귀포자연휴양림이
시설 이용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한명이 3일 연속 투숙할 수 없도록 제한했고,
지정된 야영장 이외에서의 취사행위도 금지합니다.
<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오는 13일까지
동물보호센터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자원봉사자가 되면 오는 6월까지
보호동물 목욕과 미용지원, 의료 봉사 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 설문대센터, 여성 교육 프로그램 참가 모집 >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올해
문화예술과 인문, 교양, 어학 등 모두 9개 분야에서
1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안심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우선 여성 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50군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시스템을 추가 설치합니다.
또 공중화장실 청결을 위해
7개 읍면동 공중화장실 100여 군데에 청소기동반 21명을 배치합니다.
이와함께 노형동 신비의 도로 등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15군데 공중화장실은
청소 전문업체에 민간 위탁해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