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남> 다음은 간추린 뉴스입니다.
여> 김상윤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전세자금에 따른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대출잔액의 1.5%로 최대 70만원까지입니다.
< 공동주택 태양광발전 보급 지원 4개소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택 태양광발전 보급 지원 사업에
하귀휴먼시아 1단지와 삼화휴먼시아1단지,
삼화휴먼시아 3단지, 도남 e-편한세상 1차를 선정했습니다.
태양광발전설비는 139킬로와트 규모입니다.
< 지역실업자 직업훈련과정 운영 기관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고용센터가 오는 13일까지
지역실업자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합니다.
훈련과정은
취업과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과정당 정원은 최대 20명,
훈련기간은 최대 400시간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 서귀포시,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5일까지
사업체 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47명을 모집합니다.
만 18살 이상이면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제주교육박물관, 전시해설사 모집 >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9일까지
제주교육의 역사화 문화를 설명하는 전시해설사 2명을 모집합니다.
< 강태선 회장 부부 1억 원씩 기부 >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강 회장의 부인인 김희월 여사가
제주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양상현 기자 리포트 이어서...
### 월 스크린 ###
앞서 보셨듯이 원희룡 지사의 새누리당 탈당과
개혁보수신당의 합류는
지역정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의원은 18명.
이 가운데 비례대표는 4명입니다.
비례대표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탈당에 동참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선출직은 14명.
이번 원희룡 지사의 기자회견장에
신관홍 의장과 김천문 의원을 제외한
12명이 참석한 점으로 미루어
대부분 원 지사와 뜻을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거 탈당은
제 10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원내 제1당은 16석을 확보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게 되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탈당한 뒤 입당이 예상되는 개혁보수신당은
12명 또는 13명으로 제 2당,
그리고 새누리당은 5명 안팎의 제3당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여기에 현재
6만 7천여 명에 이르는 새누리당 제주도당원 상당수도
당적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정가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정치를 시작했던 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장에는
새누리당 도의원 12명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향후 제주지역 정가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양상현, 김기영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해 드립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를 시작했던 정당을 떠나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드는 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에 합류한다는 선언입니다.
지난 2000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본격적인 정치생활을 시작한 지 17년만이며
남경필 경기지사에 이은 두번째 광역단체장의 결정입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권력집중의 제왕적 대통령제의 실패와 한계로부터 결별해야 하며
권력이 분산되고
정치세력간 연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협력의 정치문화,
국민의 뜻이 제대 반영될 수 있는
건강하고 개방적인 정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가와 당보다는 대통령 권력만 바라보는 정치,
국민과 당원보다는 계파이익을 앞세운 패거리 정치에 막혀
박근혜 정부의 국정 실패를 미리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도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하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원 지사는
이번 개혁보수신당 발기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혁보수신당 대선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제주도정의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결론을 내린 바 없지만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정의 책임이 워낙 막중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린 바 없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것입니다.
이번 원희룡 지사의 결정으로
지역정가 역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의원들의 동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원 지사의 기자회견장에는
새누리당 도의원
12명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씽크)강연호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의견조율은 없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개혁보수신당 출발에도 한층 힘을 받게 됐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의 쇄신파로 불렸던
원희룡 - 남경필 지사,
그리고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까지 신당행에 안착하며
'50대 기수론' 중심에 있는 인사들이 힘을 더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개혁보수신당은 오는 24일 정식 창당을 앞두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mart becomes sole shareholder of Jeju Soju
Retailer purchases company for \25b
E-mart is now the sole shareholder of Jeju Soju.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made an official announcement Monday that E-mart had purchased Jeju Soju for 25 billion won.
The retailer also announced its plan to diversify product lines and invest more heavily in foreign markets.
E-mart’s takeover of Jeju Soju took about six months. The two sides signed a provisional contract in June.
이마트, 제주소주 지분 100% 인수
이마트가 주식회사 제주소주 지분을 100% 인수했습니다.
이마트는 어제(2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자본금 250억 원에 제주소주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 투자 확대로 상품을 다변화 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마트의 제주소주 인수는 지난해 6월 가계약 체결 이후 6개월만에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8일까지
시설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온풍난방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본인 소유의 농지에서 과수를 재배하고 있거나
2022년까지
토지를 임대해 재배하고 있는 농민입니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
난방기 대당 650만원을 기준으로 60%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다만 공기업이나 출연기관 재직자 또는
농업 외의 소득이
3천7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가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82개 사업에
590억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조성에 89억원,
제주밭담을 활용한 농촌마을 6차 산업화 등
지역브랜드 육성에 35억원 등입니다.
또 감귤산업에 170억원,
농산물 유통강화와 수출증대에 69억원,
지역특화품목 육성과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해 35억원을 투자합니다.
제주시는
농업정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최대한 사업을 조기 발주할 에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표준지 공시지가를 일반에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공개되는 표준지는 3천900여 필지입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한국감정원이나
서귀포시청 민원실로 의견을 제출하면 되고
재조사를 거쳐
다음달 23일 결정 공시됩니다.
서귀포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19.6% 오른 바 있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표지가 새롭게 바꼈습니다.
정부는
원형 모양에 장애인 본인은 노란색,
보호자는 흰색으로 구분한 주차표지를 다음달 까지
전면 교체합니다.
표지를 바꾸려면
거주지읍면동을 방문해
기존 표지를 반납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9월부터 단속을 실시해
표지를 교체하지 않은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등록된 차량이 35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차량 증가세를 주춤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등록 차량은 35만 1천여 대로
2015년말의 32만 5천대 보다 2만 4천여대 늘었습니다.
이같은 등록대수는 하루 평균 67대에 이르는 것입니다.
월별 등록대수는
지난해 4월 3천 400 여대로 정점을 찍은 뒤
10월에 470여대까지 감소하며
하반기들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차고지 증명제와
공영주차장 유료화 등의 교통 제도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