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공급 특별점검에 들어갑니다.
오는 26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와 이력제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계란 매점매석 행위,
계란 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축산물 점검을 실시해
100여 건의 부정 행위를 적발하고
23건은 과태료 부과, 2건은 형사고발했습니다.
제주도가
지하수 자원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대상은 현재 개발 이용 중인 지하수 관정 6천여 군데로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방치된 지하수공을 원상복구하고
지하수 보호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올해
지하수 연장 허가 대상인
4천 500여 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해
계속 사용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道,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제주도가 올해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용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거용 건물과
부속 건축물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지원예산 26억여 원을 확보한 뒤
철거 대상에 가구당 336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억여 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 3천 900여 동을 철거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쓰레기와 산림 보전 등
생활 환경 분야에 1천 6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산림 분야에는
곶자왈과 오름 지하수 등 제주형 환경자산 관리와
제주국립공원 지정,
그리고 소내무 재선충 방제사업 등에 930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또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와 소각장 조기 착공과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 등에 600억 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불명확한 지적경계로 인한 주민들 간 분쟁해소를 위해
지적정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우선 1/6000 축척으로 등록된 애월읍 소길리 일대 임야 100여필지를
1/1200로 등록전환해 정밀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적도 경계와 현지경계가 차이가 나는
한림읍 금악지구에 대해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토지분할 업무처리 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부동산투기대책본부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난 2015년 9월 추자도 부근 해상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같은 낚시어선들의 무리한 원거리 조업을 제한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은
낚시어선들의 원거리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낚시 관리와 육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배낚시를 하지 않고 낚시객들을 안내만 하는 경우에도
영업구역을 선적항이 속한 공동영업구역으로만 한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낚시어선업자가 영업구역 위반해 영업할 경우
영업정지나 영업폐쇄 뿐만 아니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성철 국민의당 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도당 위원장으로 결정됐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8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정기 당원대표자회를 열고 장성철 씨를 도당 위원장으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도당위원장 공모에는 장성철 씨가 단독 응모했으나
단독 후보의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인정하는 세부규칙에 따라
정식 도당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