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에 이어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집단 탈당했습니다.
새로 만들고 있는
바른정당으로의 합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주의 정치 지형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선출직 14명 가운데
김천문 의원을 제외한 13명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도민들에게 반성과 용서의 뜻을 담아
다시 용기를 내
제주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중앙당으로부터 독자성을 지닌 정당모델,
제주도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강연호 前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중앙당으로부터 독자성을 지난 정당모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집중하는
지역 정치의 모범을 제주에서 만들겠습니다.
이번에 탈당한 의원들은 모두 바른정당에 합류하게 됩니다.
오는 15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이어 21일 창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당 창당을 도의원 주도로 추진하는 만큼
첫 도당위원장이나 당협위원장 모두
현직 도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도 재편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고
새누리당은 제3당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새로 출범하게 될 바른정당은 제2당의 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6명,
바른정당 13명, 새누리당은 5명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내 제1당의 자격으로 얻은
도의회 의장이나 상임위원장은 정당이 바뀌더라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원희룡 지사에 이어 도의원 13명까지
새누리당 탈당과
바른정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제주의 정치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설치된 양로시설이나 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로
개보수비는 2천만원, 노후차량 교체는 2천만원이 지원됩니다.
다만 사업비의 10%는 자부담 해야 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17군데에 1억8천4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 지역아동센터들이 부실한 운영을 해오다
지원됐던 보조금들이 환수조치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두달 동안
4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급식비와 종사자 인건비를
과다 지출한 18군데를 적발하고
보조금 520여 만원을 환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시설장이 상근 의무를 위반한 1군데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가 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규모는 11억 6천만원이며
대상은
10군데 이상 농가로 구성된 공동출하조직이 속해 있는 농협입니다.
지원은 채소류와 화훼류,
특용작물 등 밭작물에 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공모가 끝난 후
심사를 거쳐 다음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내일(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합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도의원 13명은
내일 오후 2시,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집단탈당하는 도의원 13명은
모두 선출직이며,
김천문 의원은 이번 집단탈당에 동참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내일 집단탈당 선언 후
오는 15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도의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새누리당은 3당으로 전락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사업비 2조 5천 900억원을 투입해
500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특히 정부가 나서
해상풍력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지금보다 높은 가격에 사주기로 했는데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한경면 해상에 우뚝 솟은 해상풍력발전기들.
지난해 9월에 들어선 국내 첫 해상풍력발전단지입니다.
올해 9월까지 예정된 풍력발전기 10기가 모두 가동되면
한해 2만 4천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브릿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5개 지역에
500메가와트의 해상풍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비만도 2조 5천 900억원.
한림과 대정 각 100메가와트와
월정.행원 125메가와트,
한동.평대 105메가와트, 표선 135메가와트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산업자원부와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상풍력으로 생산되는 전기를
지금보다 최소 10% 높은 가격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팀장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구매하는 단가를 높여준다는 정부정책입니다. 이게 상반기중에 발표되면 해상풍력개발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이처럼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성사되기 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생태계와 환경파괴 논란에서부터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찬반 양론이 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림이나 대정의 해상풍력단지는
지역주민들간 찬반 논란이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신재생에너지라는 측면만 바라봤지, 실질적으로 해양생태계의 문제, 경관의 문제, 주민 수용성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나 검토를 안 하고 진행하는 것이 상당히 문제라는 것이죠...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의 모든 전력 수요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큰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올해부터 해상풍력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얼마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늘(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연간회원권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일반석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4만원,
중,고생은 5만5천원, 성인은 8만원입니다.
지난해 유료 관중 동원에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제주는 올해부터 무료 입장권을 없앴습니다.
연간회원은 온라인 예매와 전화 예매로 가능하며
멤버십카드로 영화관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제주시가 여행업이나 부동산중개업 등 각종 면허에 부과되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5만 2천여 건에 11억 1천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건수로는 7.4%, 금액은 9.3% 증가한
규모입니다.
업종별 과세 규모는 무선국 개설이 36%로 가장 많고
부동산중개업 35%, 여행과 숙박업 17% 순입니다.
한편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읍면지역은 4천500원에서 2만 7천원,
동지역은 7천500원에서 4만5천원으로 구분해 부과됩니다.
{ 제주학생 해외 대학 진학 협약 추진 }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중국에 이어
올해 몽골과 일본, 홍콩 유수대학과
제주학생 진학을 위한 교류 협약을 추진합니다.
{ 주민참여 예산제도 설문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효율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QR 코드 수록 '청렴명함' 도입 }
제주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명함에 부패.비리신고 사이트로 직접 접속이 가능한 QR 코드를 수록한 청렴명함을 도입합니다.
{ 제주은행, 편의점 ATM 금융서비스 }
제주은행은 세븐일레븐, 롯데 ATM과 업무제휴를 맺고
도내 120여개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입금과 출금, 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기상청, 기상관측 동아리 회원 모집 }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상현상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제보하는 기상관측 동아리 회원 10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