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병원성 준하는 방역 조치" (2'15'')
  • 네, 그러면 고병원성 의심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에 따른 제주도의 공식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대한 분변 검사 결과 1월 9일자로 H5 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서 도에서는 고병원성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반경 10킬로미터 이내에 야생조수 예찰 지역을 설정해서 사육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긴급 예찰 실시한 결과 이상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방역대 내 농가는 3킬로미터 이내 22호 농가가 됩니다. 닭 20농가, 오리 2농가. 57만 8천수 규모가 됩니다. 철새도래지 4개소에 대하서는 지금까지 저희가 방역조치하고 있습니다만 강화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3킬로 이내에 22농가 중 소규모 2농가에 대해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수매 도태를 실시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11일 중 판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이에 준하는 농가에서 Ai차단을 위한 그물망 설치라든가 출입문 단속 등 행정지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부탁드립니다. AI관계가 전국적으로 큰 문제되고 있습니다. 원천적으로 질병차단 위해서 언론사에서도 농가나 이런데 방문, 접촉자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2017.01.10(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개발공사 사장 공모…하마평 무성} 제주도개발공사가 제 10대 사장 선출을 위한 공개모집에 돌입한 가운데 벌써부터 대 여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공개모집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무늬만 공모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제주신항 하긴 하나?…정부 부처 엇박자} 제주신항 추진 상황과 관련해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을 조속히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기획재정부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주도 인구 66만명 돌파}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제주도 인구가 6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인구가 48만3천여명, 서귀포시 인구가 17만7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교 수영장 대대적 보수…운영은 누가?} 제주도교육청이 수십억원을 들여 학교 수영장을 대대적으로 보수합니다. 하지만 수영장 운영을 직영으로 할지, 민간위탁으로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협직원 수천만원 횡령} 또 도내 수협에서 공금횡령 사건이 불거졌습니다. 제주시 모 수협은행 직원이 공금 수천만원을 횡평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09(월)  |  여창수
  • 간추린 뉴스(종합)
  • 다음은 오늘의 간추린 뉴스를 김상윤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식품위생업소에 시설자금 융자 } 제주도가 일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에 시설개선 자금인 식품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규모는 6억 원으로 융자조건은 연이자 2%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입니다. { 道,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 제주도가 올해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용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거용 건물과 부속 건축물로 지원규모는 가구당 336만 원입니다. { 설 앞두고 유흥주점 안전점검 } 제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9일)부터 20일까지 나이트 클럽과 카바레 등 대형 유흥주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유료 전환 }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이 이번달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성인은 2천 원, 어린이.청소년 등은 1천 원입니다. { 제주농협, 2억5천200만원 기탁 }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본부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2억 5천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 2017.01.09(월)  |  양상현
  • 제주신항 하긴 하나?…해수부·기재부 엇박자
  •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추진될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 개발 계획을 당초 지난해 말까지 고시하겠다고 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아직 결정된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제주항을 신항만으로 지정해 개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연말까지 항만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겠다고도 덧붙혔습니다. 하지만, 이 절차가 해를 넘기고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해수부와 기획재정부가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수부는 급증하는 물동량과 크루즈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국가단위 신항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씽크:해수부 관계자 > "관계부처 협의가 다 끝날 줄 알고 저희가 (지난해) 12월 안에 고시하겠다라는 계획을 말씀 드렸는데 아직 기재부와 아직 협의가 다 안끝나서 고시를 못했습니다." 기재부는 "아직 기본계획 고시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며 개발 방식과 경제성 등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제2공항 사업이 진행중인 제주에 또 다시 수조원 대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기재부는 신항만 촉진법에 근거한 국가 주도의 개발이 아닌 지자체가 주도하는 항만법에 의한 신항 개발 가능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자체가 주도할 경우 국비 확보는 물론 각종 인허가 절차가 복잡해 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우봉출/제주특별자치도 항만개발 담당> "기재부에서 충분한 타당성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지난해) 12월까지는 고시가 안됐습니다. 다만 해수부와 올해 초부터 기재부와 설득 노력을 통해서 올해 상반기 까지는 고시되도록 노력할 입장입니다." 기재부가 현 입장을 고수할 경우 제주신항 기본계획 고시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부간 엇박자로 항만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경우 공사 시기 등 일정 지연도 불가피한 만큼 정부 설득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1.09(월)  |  김용원
  • 공기업 사장 공모, 낙하산·관피아?
  • 제주의 최대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사장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전부터 특정인물이 거론되며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공개모집이라지만 낙하산, 관피아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매출액 2천 330억원, 당기순이익 480억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지난 2015년 실적입니다. 국내 생수시장 1위를 고수하며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위치가 불안불안하게 현실입니다. 후발주자들이 바짝 따라오고 있고 새로운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95년 출범해 자리를 잡지 못한 과정에서 농심에 굴욕적인 협상으로 끌려다니다 악연의 고리를 끊고 이제 제2의 도약을 맞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제주도개발공사의 수장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막중하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개발공사가 새로운 사장을 공모하고 있어 결과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대략 서너명. 공직자 출신의 두어명과 모 대기업 계열사 CEO, 모 박물관장입니다. 내부직원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지만 본인이 고사하거나 실제 지원자격에 맞지 않아 응모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공기업 사장을 뽑을 때마다 거론되는 낙하산, 관피아 인사 논란입니다. 특히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마치고 일선에서 물러난 고위 공직자 출신, 그리고 도지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인물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공모 역시 마찬가집니다. 공모전부터 특정인물이 거론됐고, 최근 서류와 면접을 거쳐 2배수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해당 인물은 역시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낙하산 논란이 일어난 것은 도민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어쨌든 공기업인 만큼 공기업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것이 도민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사장 발표 전부터 낙하산, 관피아 등 무성한 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원희룡 지사는 어떤 카드를 선택할지, 결국 공모라는 절차가 형식에 불과한 것인지 도민들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1.09(월)  |  양상현
  • "불편 가중 요일별 배출제 이달 중 보완"
  •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달 안으로 제도 보안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요일별 쓰레기 발생량 등 세부분석 중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일정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 품목과 일자 조정은 물론 인프라 추진을 위한 각종 계획도 함께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17.01.09(월)  |  김용원
  • 설 앞두고 대형 유흥주점 안전점검
  • 제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흥주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기간은 오늘(9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나이트 클럽과 카바레 등 300제곱미터 이상 유흥주점 66군데가 대상입니다. 특히 영업장 내부 비상구나 피난계단을 폐쇄하거나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양주 재사용 여부와 위생점검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7.01.09(월)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 찬바람 불며 추위…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습니다. { '제주신항 개발사업' 정부 부처간 엇박자 }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만 건설 필요성을 밝혔지만 기획재정부가 재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 道 이달 말까지 요일별 배출제 보완책 마련 } 제주도는 요일별 배출제 확대 시행에 따른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달 안으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귀포시, 전국 최초 전기버스 시티투어 시행 } 서귀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버스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전기버스 4대가 오는 5월부터 향토오일시장과 매일 올레시장 등 옛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순환 운행합니다
  • 2017.01.09(월)  |  이정훈
  • '제주신항 개발사업' 정부 부처간 엇박자
  •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신항만 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제주신항만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항이 이미 포화되고 노후화되고 있어 제주신항을 조속히 개발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결정된 바 없고 필요성부터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정상 추진될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해양수산부는 홈페이에 게재했던 제주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보도자료를 삭제했습니다.
  • 2017.01.0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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