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항 개발사업' 정부 부처간 엇박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09 11:27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신항만 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제주신항만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항이 이미 포화되고 노후화되고 있어
제주신항을 조속히 개발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결정된 바 없고
필요성부터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정상 추진될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해양수산부는
홈페이에 게재했던 제주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보도자료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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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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