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서귀포시 상반기 정기인사 예고 (종합)
  •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양 행정시도 모레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시는 문경복 총무과장이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승진 임용됐고, 양대윤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또 김상영 자치행정과장이 총무과장으로 전보됐습니다. 서귀포시도 213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예고하고 김문숙 경제산업녹지국장을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습니다. 제주시 인사CG 문경복 문화관광체육국장 양대윤 자치행정국장 김상영 총무과장
  • 2017.01.11(수)  |  조승원
  • 고수온 저염분수 예보시스템 개발
  • 중국발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 여부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예보시스템이 개발됩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대 해양과학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여름철 중국 양쯔강에서 오는 고수온 저염분수의 사전 예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전문성 부족으로 측정하기 어려웠던 수온과 염분 농도, 분포 범위, 이동경로 등을 발생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1.11(수)  |  김용원
  •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접수…10% 할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 행정시를 통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실시합니다.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월에 신청하면 할인 금액이 10%로 가장 높습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미리 납부한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은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7.01.11(수)  |  조승원
  • 道, 상반기 정기인사…안전관리실장 문원일
  •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13일)자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 CG ### 주요내용을 보면 안전관리실장에 문원일, 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 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 인재개발원장 유종성, 제주시 부시장 문경진, 협치정책기획관 김남선,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김익수,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 그리도 공보관에 현학수 서기관이 임명됐습니다. 제주도는 1958년생 고위공무원들의 일부 퇴진으로 100명 안팎이 승진했으며 직무수행능력과 조직기여도를 감안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7.01.11(수)  |  양상현
  • 道, 전체 예산 78% 상반기 조기 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 전체 예산의 78%인 4조 190억원을 상반기에 배정합니다. 이같은 배정액은 지난해 3조 5천 56억원에 비해 4천 600억원 많은 것입니다. 특히 SOC 사업과 농어촌 생산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7.01.11(수)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 대폭 강…닭.오리 이동제한} 제주에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제주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이 대폭 강화되고 있고, 철새도래지 반경 10km 구간에 닭과 오리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국립해사고 설립 불투명…물건너 가나?} 당초 내년으로 예상됐던 제주국립해사고 개교가 최근들어서는 설립 자체가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조선과 해운산업 위기 등 달라진 산업환경탓에 제주해사고 설립이 물건너 갈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요일별 배출제 강행…왜?} 서귀포시가 올해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도입으로 제주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상황을 알면서 서귀포시가 제도를 강행해 그 배경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쓰레기 중간집하장 설치…'눈가리고 아웅'}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 민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중간집하장을 설치합니다. 하지만 쓰레기 배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10(화)  |  여창수
  • 선관위, 설 앞두고 선거법 위반 중점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경로당이나 노인정에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 등입니다. 다만 선거구내 전.의경이 근무중인 기관이나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품을 제공하거나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SNS로 전송하는 행위는 가능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1.10(화)  |  양상현
  • 간추린 뉴스 종합
  • { 제주시 정보화마을 설맞이 특별전 } 제주시지역 9개 정보화마을들이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전을 마련합니다. 옥돔과 고등어, 감귤, 한라봉 등의 농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액수에 따라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됩니다. { 개발공사 탐라영재관 입주학생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수도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라영재관 입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268명으로 이달 31일까지 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 내일부터 현역병 입영일자 선택 모집 } 제주지방병무청이 내일(11일) 오후 2시부터 올해 현역병 입영일자를 병무청 홈페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입영이 가능한 인원은 2만 1천여명으로 신청이 완료되면 취소나 연기할 수 없습니다. { 서부署,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 제주서부경찰서는 하굣길 안전지도와 비행청소년 선도 등 치안보조역할을 담당할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합니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로 오는 25일까지 서부경찰서나 지역 노인회에서 접수합니다. { 제주양돈농협, 출자증대 전국 1위 } 제주양돈농협이 지난해 출자증대평가에서 전국 1천 131개 농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해 약 75억원의 출자금을 순증했습니다.
  • 2017.01.10(화)  |  양상현
  • 서귀포도 요일별 배출…대책없이 강행
  • 제주시에서 먼저 시행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이번달부터 서귀포시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사례처럼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것을 뻔히 알고도 서귀포시가 이렇다 할 대안 없이 그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제주시에 이어 이번달부터 서귀포시로도 확대됐습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요일별 배출제를 통해) 배출단계에서의 분리배출도 훨씬 더 잘 지켜질 수 있고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문제는 제주시에서 쏟아져 나온 불만과 불편을 보고도 서귀포시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귀포시는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반드시 시행할 수 밖에 없는 제도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앞서 시행한 제주시보다 한달이라는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안은 마련하지 못해 시민 불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 박문옥 / 서귀포시 서홍동 > 재활용품은 한 곳에 묶던가 배출 요일을 늘려주던가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밖으로는 안나온다 해도 집 안에 쓰레기가 /// 너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이 제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나마 서귀포시가 내놓은 대안이 준광역 클린하우스입니다. 요일을 놓쳐서 버리지 못한 재활용 쓰레기를 시간에 관계 없이 준광역 클린하우스에 배출하도록 한 겁니다. 그런데 준광역 클린하우스는 서귀포시를 통틀어 천지동 단 한 곳에 불과합니다. 그곳마저도 점점 쓰레기가 몰리면서 언제 넘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준광역 클린하우스 지킴이 > 전체적으로 (쓰레기가) 곱은 늘어난 것 같아요. 양이 많을 것으로 봐서 아침에 감당 못할 것 같으면 연락해서 한 번 실어가고... 제도 시행에 앞서 홍보나 교육이 부실했다는 시민들의 불만도 큽니다. 서귀포시가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시점은 지난달 12일. 이번달 시범 시행되기까지 홍보기간이 20일도 안됐습니다. 충분한 홍보나 교육 없이 제도를 밀어붙이면서 시민 불편을 가중시켰다는 불만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 홍세미 / 서귀포시 강정동 > 이렇게 '바로 하세요'가 아니라 사전에 미리 교육을 시킨 다음에 '이렇게 분리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시행했으면 이런 착오가 /// 없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요. 각종 불만과 불편이 터져나온 제주시 사례를 보면서도 그대로 따라한 서귀포시.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 없이 시민들에게만 쓰레기 감량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10(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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