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부보건소, 아동센터 건강관리교실 운영
  •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비만문제 개선을 위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5주동안 주 2회 실시되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운동과 영양분야를 중점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순환운동인 써킷 트레이닝 등을 중점 실시합니다. 이와함께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일 아침 걷기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1.08(일)  |  최형석
  • 道, 올해 문화예술 분야 1,273억 투자
  • 제주도가 '문화예술의 섬' 조성을 위해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 1천273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제주 문화브랜드 세계화,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화 등 6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은 자부담을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융자제도를 도입하는 등 문화예술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5월 UCLG 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해 제주 문화의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국제합창제도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 2017.01.08(일)  |  최형석
  • 道, 신구간 앞두고 불법 건축행위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구간을 앞두고 불법 건축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중점 단속내용을 보면 건축물 사용 승인 후 무단 증축행위 또는 불법 개조 등입니다. 특히 신구간에 입주시기를 맞추기 위해 무리한 공사 진행 등으로 인한 부실공사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농지나 산지의 무단형질변경도 병행해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현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1.07(토)  |  양상현
  • 올해 평화의 섬 실천사업 다양하게 추진
  • 올해 평화의 섬 실천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평화의 섬 실천사업 9가지를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아시아의 미래비전 공유를 주제로 한 제12회 제주포럼이 오는 5월 3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또 국제기구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국제시민교육도 확대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동티모르와 몽골, 미얀마, 에티오피아 등에 대한 공적개발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라-백두 청년지도자 육성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 2017.01.07(토)  |  양상현
  • 개혁보수신당 제주도당 19일 창당
  • 개혁보수신당 제주도당이 오는 19일 출범할 전망입니다. 개혁보수신당은 오는 24일 중앙당을, 앞서 19일 제주도당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주도당 창당에는 새누리당 탈당을 예고한 현직 도의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도의회에서 선출직 새누리당 의원은 14명이며 1-2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탈당에 동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의회 제1당은 현재 새누리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게 됩니다.
  • 2017.01.07(토)  |  양상현
  • 고경실 시장 "요일별 배출제 적극 보완" (일)
  • 각 기관 단체장들의 새해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고경실 제주시장을 만나봤는데요. 고 시장은 요즘 최대 이슈인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와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적극 보완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제주의 문화적 향기가 묻어나는 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입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고경실 제주시장. 그동안 시민 불편을 '엄살'로 표현할 정도로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유연한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 자막 change ### "여러 각도에서 시민의견을 받고 그에 필요한 부분은 유연하게 보완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선에서 이 정책이 시행되도록 발전시켜나갈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요일별 배출 품목을 재검토하고 도심 중심가 5군데에는 준광역 클린하우스 형태의 중간 집하장을 설치해 24시간 분리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틀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은 고수하고 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부설 주차장의 활용률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자기 차고지갖기 사업을 더 활성화하고 거주자 우선 주차제도나 일방통행로 신설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뜻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자막 change ### "거주자 우선 주차제도나 일방통행이라든가 간선도로 주차단속이라든기 종합적으로 방향 설정해서 예고해서 시민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을 거치면서 제도로 정착을 시켜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청정과 공존의 기조에 맞춰 개발을 억제하고 제주의 향기가 묻어나는 도시 조성과 문학과 공연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피력했습니다.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시민회관을 다시한번 타당성 검증해서 창작스튜디오라든가 아마추어 공연 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적인 사업쪽에 역점을 두고..." 고경실 시장은 이와함께 올 한해 복지문제나 1차산업,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자막 change ### "불편하고 힘드신줄 잘 압니다만 행정하고 시민여러분과 협업을 해서 제주환경을 깨끗하게 살리는데 같이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1.06(금)  |  최형석
  • 이시각 보도국
  • {시민들이 뿔났다…"쓰레기 요일별 배출 저항"} 쓰레기 요일별 배출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조직해 행정당국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불복종 운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제주교육…중학교 입학 풍경 바뀐다} 선발고사와 내신으로 고입을 치루던 방식이 내신성적으로만 선발하는 것으로 전환되면서 중학교 입학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학교는 지원자가 줄어든 반면, 예전 인기가 떨어졌던 중학교는 지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 잊은 금빛 구슬땀} 올 한해 금빛 영광을 위해 제주도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2주 뒤면 열릴 설날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근육질의 씨름선수들이 샅바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 "소통과 혁신 시정"} 올해 서귀포시 앞에는 제2공항과 민군복합항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부터 쓰레기 요일제 배출 같은 생활민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소통과 혁신으로 서귀포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르는 건축현장 안전사고…오늘도 1명 사망} 오늘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다세대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 인부가 펌프카 붐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최근 도내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06(금)  |  여창수
  • 간추린 뉴스 종합
  • < 이마트 계란값 최대 8.6% 인상 >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오늘(6일)부터 계란 판매가를 품목별로 5 ~ 8.6% 추가 인상합니다. 이번 인상으로 계란 30개 들이 한 판 가격이 기존 6천980원에서 7천580원으로 오릅니다. < 제주시, 산불예방진화대원 모집 } 제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감시와 진화 업무를 수행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60명으로 오는 13일까지 제주시청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됩니다. < 제주경찰 방탄복 신형 교체 >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신형 방탄복 112벌을 현장에 배치하고 오는 9월까지 구형 방탄복을 모두 폐기해 신형으로 교체합니다. < 농작물 언 피해 백서 발간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월 발생한 추위로 인한 농작물의 언 피해 발생 경과는 물론 작물별 피해경과와 조치결과 등을 정리한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 2017.01.06(금)  |  양상현
  • "감귤상품 당도 위주 환영"…선과기는? (일)
  • 제주도가 노지감귤 상품규격을 현재 크기 기준에 당도를 포함하기로 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습니다. 감귤 농가는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이지만 실제 도입에 앞서 풀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감귤정책 제도개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현재 5단계 크기 기준으로 설정된 감귤 상품규격에 당도를 포함하는 방안, 풋귤 출하시기를 현행 8월 말에서 9월 20일까지 연장하거나 해마다 결정하는 방안, 그리고 한라봉에만 적용돼 있는 만감류 품질기준 대상에 다른 품종도 포함하는 방안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상품규격을 당도 기준으로 바꾸는 데 대해 농가는 대체로 공감한다는 반응입니다. < 강신형 / 남원읍 위미리 감귤농가 > 작은 것도 상품이 안 된다고 하지만 당도가 오히려 밀집돼서 그런지 더 단맛을 느끼더라고요. 당도 위주로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예요. 그런데 실제 도입에 앞서 풀어야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감귤 상품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당도를 측정할 수 있는 비파괴 또는 광센서 선과기가 충분히 갖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치비용이 15억 원 정도여서 대규모 거점산지유통센터와 일부 영농조합법인만 갖추고 있습니다. 개별 농가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될 수 밖에 없어서 별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 고문삼 / 전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 맛으로 가기 위해서는 광센서 선과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형 광센서를 작목반마다 많이 제공해주면 농가에 도움이 될 것... < 문대진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 70~80% 수준까지 비파괴 선과기 보급률이 안 됐을 경우 형평성 문제가 반드시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풋귤 출하와 관련해서는 시기의 문제보다는 풋귤 표면에 남아 있는 농약으로 인한 안전성 우려를 덜어내야 한다고, 농가는 입을 모았습니다. < 이종석 / 서귀포시 동홍동 감귤농가 > (농약 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만 치자는 겁니다. 안전성만 보장되면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규제해 가면 안 된다고 봅니다. < 오명필 / 서귀포농협 조합원 > 안전성만 담보되면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정책이 가야되지 않겠나 생각되고... 제주도는 이번달 안에 의견수렴을 마친 뒤 감귤유통 조례 개정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정책 결정 방향에 농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0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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