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 시각 보도국
  • { 국민의례 묵념 대상 한정 '논란'…4.3희생자는? } 최근 정부가 국민의례 공식 묵념 대상자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으로 한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3희생자에 대한 묵념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요일별 배출제 한 달…뭐가 달라졌나? } KCTV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문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시민들은 민심은 물론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고경실 시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 곽지해변 해수풀장 절차 누락 원 지사 '무혐의' }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생략된 채 진행됐다며 시민사회단체가 원희룡 지사를 고발한데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 "감귤 당도 위주 상품규격 환영" } 노지감귤 상품규격을 현재 크기에서 당도 기준으로 바꾸기로 한 제주도 감귤정책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농민들은 대부분 공감하면서도 이를 위한 당도 선별기 등 기반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 이광희 JDC 이사장, "성숙한 개발 이끌 것" } KCTV가 새해를 맞아 각 기관 단체장들로부터 새해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한 가운데 오늘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광희 이사장을 만나봤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05(목)  |  양상현
  • 지난해 제주 토지거래 면적·필지수 감소 (종합)
  • 지난해 제주지역 토지거래 면적이 재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토지면적은 4만 1천여 필지에 4천 349만 제곱미터로 재작년보다 필지수는 0.1%, 면적은 13% 감소했습니다. 서귀포시도 지난해 3만 4천여 필지에 4천 293만 제곱미터가 거래돼 전년도보다 각각 0.6%, 16% 줄었습니다.
  • 2017.01.05(목)  |  조승원
  • "감귤 당도 위주 상품규격 환영"
  • 노지감귤 상품규격을 현재 크기에서 당도 기준으로 바꾸기로 한 제주도 감귤정책과 관련해 첫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농민들은 당도 기준으로 바뀌는 데는 대부분 공감하면서도 이를 위한 당도 선별기 등 기반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감귤 조례 정비와 감귤정책 설명회. 풋귤 출하시기를 현행 8월 말에서 9월 21일까지 늘리고 만감류 가운데 한라봉에만 적용돼 있는 상품기준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농가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재 다섯단계 크기로 구분돼 있는 상품규격에 당도도 포함한다는 내용입니다. 상품규격이 아닌 작은 감귤도 당도가 높으면 상품 출하를 허용한다는 겁니다. <이우철 과장> 47미리가 적당하겠다는 생각으로 안을 마련...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설명회 참석자들은 대체로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고당도 감귤을 선별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충분히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문삼> 맛으로 가는건 적극 동의. 맛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형 광센서가 필요. <오명필 농가> 당도 위주는 맞다고 본다. 휴대용 당도기 어느정도 보급되는거 같은데 이런거를 공동구매해서 싸게 보급받을 수 있도록 농가에 보급하는건 어떤가. 하지만 이번 설명회가 농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설명회 홍보가 감귤 농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농민회> 홍보 안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7차례 더 설명회를 거친 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안에 감귤유통 조례를 개정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05(목)  |  조승원
  • 남경필 지사 과수원 무단 형질변경 '원상복구'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본인 소유의 서귀포시 과수원에 대한 위법행위로 서귀포시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한 달 전 남 지사가 보유한 서귀포시 서호동 1만 1천여 제곱미터 과수원이 감귤나무가 베어지고 토지 정비를 하는 등 허가없이 형질 변경된 사실을 확인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빠른 시일 안에 원상회복 하겠다는 뜻을 서귀포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1.05(목)  |  김용원
  • 간추린 뉴스 (종합)
  • 다음은 오늘의 간추린 뉴스를 배민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제주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전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정보와 이용 가능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주전기차 충전소 안내' 모바일 앱을 구축했습니다. 제주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은 이달 한달간 시범 운영 후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하게 됩니다. < 오늘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 제주도농업기술원의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각 마을을 돌며 실시됩니다. 주요 농정시책과 농작물 재배기술교육은 물론 새로운 농업기술이나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 희망도서 신청·우선 대출 서비스 > 우당도서관이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자료 가운데 원하는 책을 신청받고 우선 대출해주는 '희망도서 신청·우선대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9일부터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전 > 제2회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전이 오는 9일부터 제주대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학생 60여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 160여점과 지난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이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 2017.01.05(목)  |  양상현
  • 이광희 JDC 이사장, "성숙한 개발 이끌 것"
  • 각 기관 단체장 등의 새해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국토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광희 이사장을 김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초대 개발본부장에 부이사장을 거치고, 10여년 만에 다시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광희 이사장. 과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이 이사장은 올해를 도민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할 중요한 시기로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미래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IT.BT 기업을 유치하는 제2첨단과기단지사업을 핵심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고도 과학기술 산업에 종사하는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 좋은 기업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는데 올해 많은 노력을 *수퍼체인지* 전개할 겁니다." 그렇다면 개발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이 이사장은 환경 파괴 등 여러 역기능을 고려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념을 '성숙한 개발'로 압축했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성숙한 개발은 외형적인 물리적 개발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콘텐츠 개발, 또 하나는 제주지역에 살고 계신 지역주민들이 *수퍼체인지* 제주개발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이번달 행정 소송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해결 대안들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사업은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업 추진 의지도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판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주도랑 협력해서 원래 취지대로 예래동 휴양단지가 활성화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 행복주택과 교통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개발이익 환원에 대한 도민 체감도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1.05(목)  |  김기영
  • < 2017 제주④ > '더딘 제주 맞춤형 주택 정책'
  • 이정훈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서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내놓은 정책은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비롯해 주택 공급 물량 확대입니다.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만세대씩 10만 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해 12월 30일) > "(2025년) 총 주택수 33만 5천호의 9%인 2만호, 그리고 뉴스테이 주택 등 민간임대주택 3%를 포함해 임대주택 비율을 12% 수준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국유지와 도유지 등에 행복주택 등 임대 주택 건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된 택지 개발도 올해부터 본격 재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택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르면 다음달 초 택지 개발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cg-in 현재까지 제주시 6군데, 서귀포시 7군데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out 또 이달부터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주면서 소규모 택지 개발도 유도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서민 주거비 경감을 위한 이 같은 대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 상승률을 높인 부동산 가격에 부지 매입이 어려워 행복주택 등 주택 공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창석 / 제주도 디자인건축지적과장 ] "임대주택의 경우 부지 확보가 가장 문제이기 때문에 동지역 처럼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국,공유지를 전부 찾았고 앞으로 2025년까지 2만세대를 지으려면 대규모 택지 개발이 필요합니다." 또 대규모 택지 개발 역시 토지 보상과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 등을 거치면 실제 주택 공급은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교육이나 교통 시설 등 관련 인프라 없이 추진되는 소규모 택지 개발도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뷰 정수연 /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소규모 택지라면 무엇을 짓는 거죠? 100세대 미만 (주택이죠) 그것은 도민의 수요가 아니잖아요. 소규모 택지 개발로는 아파트 공급못해요." 이 밖에도 제주도가 추진중인 뉴 스테이, 이른바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 지정 등도 건설 경기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서미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이 계획대로 진행될 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1.05(목)  |  이정훈
  • "원지사 탈당, 쉽고 편한 길 선택 유감"
  •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의 탈당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원 지사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도지사에 당선되고 3선 국회의원과 사무총장까지 역임하는 등 당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당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서 탈당이란 쉽고 편안한 길을 선택한 것에 안타까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 2017.01.05(목)  |  김용원
  • 카지노 제도정비 강화…특별법 개정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를 카지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제도 정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3년 단위 카지노 적격성 심사제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볍 개정을 추진합니다. 또 카지노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CCTV 관리 규정과 광고 규정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카지노 전문가 초청교육과 위탁교육 등을 실시해 감독 공무원의 관리 감독 역량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7.01.05(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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