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내일(7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겨울 바다수영을 통해 희망을 기원하는
서귀포의 대표적인 새해 맞이 행사입니다.
바다 수영에 앞서 오리발을 신고 백사장에서 이어달리기 대회와
씨름왕 선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지난 시즌 제주유나이티드 유료 관중수가 K리그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의 2016시즌 평균 관중은 5천688명으로
K리그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8위입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유료 관중은 2천357명으로 41%의 비율을 보이며
광주FC와 함께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올 시즌부터 무료 티켓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서귀포시에는 크고 작은 현안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제2공항이나 민군복합항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같은 생활민원까지...
조승원 기자가 이중환 서귀포시장을 만났습니다.
지난해 7월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취임 당시 내건 약속은 소통과 혁신이었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제2공항과 민군복합항에 대한 갈등 관리를 제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소통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보다 넓은 소통으로 갈등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서귀포시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서귀포시에서, 도정이나
국가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과제들은 적극적으로 요구해서
///
시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책사업에 따른 갈등 관리가 서귀포시 전체적인 현안이라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이번달부터 서귀포시에서도 시범 운영되면서
시민 불편을 낳고 있습니다.
요일에 상관 없이
준광역 클린하우스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했지만
시민 불편이 여전히 큰 만큼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그간 먼 수요를 내다보는 행정의 역할이 충분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부터 반성문을 쓰고 시설 투자, 장비나 인력 등 수거 체계를
///
확충하면서 시민 불편사항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이 시장은 혁신 분야의 성과로는
5~6급 상당 직위를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는
직위공모제를 꼽았습니다.
특정 인사를 위한 제도라는 일각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앞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시장 한사람의 의사결정으로 승진과 보직이 결정되는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모든 걸 바꿀 순 없지만
///
(6급 이상 직위의) 20% 정도는 직위공모제 형태로...
이 시장은 감귤산업에 대해서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시설 지원, 기술 보급과 함께
유통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을 막는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정부의 국민의례 묵념 대상 한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묵념 방법의 변경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례 묵념을
종전처럼 4.3 희생자 추념일과
제주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4.3 영령을 포함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묵념대상자 임의추가 금지 방침에 대해
4.3 유가족과 단체,
언론 등의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제주의 고유 풍습인 신구간 이사철을 앞두고
가구와 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기증받습니다.
물품을 기증하려면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환경미화과로 수거를 요청하거나
종합경기장 내 물품보관 장소로 직접 가져가면 됩니다.
기증한 중고물품은
다음달 4일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에서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올해 신구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8일 입니다.
제주시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소와 재활용신고자,
처리시설 설계.시공업소 등 27개 사업장입니다.
점검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로
준수사항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재활용신고자만 고발 8건과 개선명령 3건,
경고 1건 등 12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올해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는
연세액 일시 납부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년에 4차례 신청이 가능하지만
1월에 신청하면 공제율이 10%로 가장 높습니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 건수는
등록차량의 44%인 15만4천여 대로 전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주민이 주도하는
베스트 특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모합니다.
대상은 읍면지역 행정리와
동지역 마을회 조직,
운영규약이 존재하는 자연마을입니다.
공모는 다음달 10일 까지로
사업계획서를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5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마을별로 5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마을 자부담금은 전체 사업비의 10%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주 감귤조례 정비와
감귤정책에 대한 농민 설명회가 오늘(5일)
서귀포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현재 크기로 구분돼 있는 노지감귤 상품규격에
49mm미만 감귤도 10브릭스가 넘을 경우
상품 출하를 허용하는 내용과
풋귤 출하시기 조정,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 설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7차례 더 설명회를 갖고
농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상반기 안으로
감귤유통 조례를 개정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