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JDC 이사장, "성숙한 개발 이끌 것"
김기영   |  
|  2017.01.05 14:53
각 기관 단체장 등의
새해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국토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광희 이사장을 김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초대 개발본부장에
부이사장을 거치고,
10여년 만에 다시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광희 이사장.

과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이 이사장은 올해를 도민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할 중요한 시기로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미래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IT.BT 기업을 유치하는
제2첨단과기단지사업을 핵심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고도 과학기술 산업에 종사하는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 좋은 기업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는데 올해 많은 노력을

*수퍼체인지*
전개할 겁니다."

그렇다면 개발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이 이사장은
환경 파괴 등 여러 역기능을 고려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념을 '성숙한 개발'로 압축했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성숙한 개발은 외형적인 물리적 개발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콘텐츠 개발, 또 하나는 제주지역에 살고 계신 지역주민들이

*수퍼체인지*
제주개발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이번달 행정 소송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해결 대안들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사업은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업 추진 의지도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판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주도랑 협력해서 원래 취지대로 예래동 휴양단지가 활성화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 행복주택과 교통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개발이익 환원에 대한
도민 체감도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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