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문화예술의 섬' 조성을 위해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
1천273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제주 문화브랜드 세계화,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화 등 6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은 자부담을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융자제도를 도입하는 등 문화예술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5월 UCLG 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해
제주 문화의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국제합창제도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