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도의원 13명, 내일 집단 탈당 선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11 17:54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내일(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합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도의원 13명은
내일 오후 2시,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집단탈당하는 도의원 13명은
모두 선출직이며,
김천문 의원은 이번 집단탈당에 동참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내일 집단탈당 선언 후
오는 15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도의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새누리당은 3당으로 전락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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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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