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월스크린
성산읍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올해 시작됐습니다 .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이
1년동안 용역을 맡으면서
발전지역은 어디까지 포함시킬지,
그리고 공영개발과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 등을 담게 됩니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는
오는 7월부터 대형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이미 크루즈 13척과 180 차례
입항이 예정되면서
이 곳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50만 명이
들어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편중됐던
관광객 분산효과와 더불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도심 숙원사업이던 탐라문화광장이
4년간의 공사 끝에 다음 달 문을 엽니다.
5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원과 광장, 보행자 우선통행로 등이
조성돼 관광과 문화, 경제 분야에서
꺼져가는 원도심 불씨를 살릴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사업입니다.
구도심 5개 동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도
4월쯤 국가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고시되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요새 말 많은 신화역사공원도
올해 하반기 1단계 사업으로
호텔과 마이스시설, 테마파크가 개장합니다.
이렇게 제주는 동서남북 4대 권역별로
올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진행되는데요,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제2공항은 주변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기로 했던 민관협의체 구성 약속이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또 신화역사공원은 공동 사업자였던
싱가폴 겐팅 그룹이 발을 빼면서
사업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고요.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건과
크루즈 터미널내 군사보호구역 설정 문제는
아직 당사자간 협의가 진전이 없어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원도심 사업 역시
주민 공감대를 얻지 못한 채
일방통행식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제주 주요 현안을
4대 권역별로 정리해
전망과 쟁점 사항 등을
정리해 봤는데요,
이 밖에도 정치와 생활 환경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지역정보화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정보화분야에 35억원을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고유의 무형자원과 ICT 기술을 융합한 관광자원호를 위해
VR로 만나는 제주설화에 1억6천만원을 투자합니다.
이와함께 정부화마을에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신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또 2억 4천만원을 투자해 제주시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노후 행정정보시스템 장비교체와 행정정보통신망 개선에
7억2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상시국 속에
평상시보다 더 높은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며
엄중한 마음가짐으로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도정 업무 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겠다며
쓰레기 처리와 상하수도,
대중교통체계개편, 주차문제,
부동산 가격 안정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이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재활용품은 요일마다
정해진 날짜에 클린하우스로 배출해야 합니다.
배출 시간은 재활용품과
불에 타는 일반 쓰레기의 경우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시간에 제한 없이 버릴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배출 요일을 놓쳐
집 안에 재활용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도록
중앙로터리 부근에 있는
천지동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24시간 개방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생계 곤란에 처한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금이 늘어납니다.
서귀포시는 생계 지원금의 경우
4인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113만 1천원에서 올해 115만 7천원으로 인상하고
1인가구와 2인가구도
각각 9천600원, 1만 6천300원 추가 지원합니다.
주거지원금은
1~2인 가구는 17만 2천800원,
3~4인 가구는 9천400원씩 인상됩니다.
이 밖에도 수업료와 입학금, 연료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나 서귀포시청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교육협력사업으로
제주도교육청에 191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해 190억원보다 1억 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학교 급식비 지원 163억 원과
원어민 보조교사 경비지원 12억 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2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4개의 공영주차장을 복층화 하고
공영주차장 6곳과
공한지 주차장 36곳을 추가 조성합니다.
이와함께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에 따른 보조율을
50%에서 90%로 확대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차고지 증명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단속 근거 마련을 위해
제주특별법과 관련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별 경쟁력과
특성을 살리기 위해 도민주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주도 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 7개 사업에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주시 애월읍 교육문화나눔공간 조성사업과
이도1동 돌봄카페사업,
서귀포시 남원읍 해피맘만들기 사업 등입니다.
제주도는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일)부터 석달간
지난해 하반기분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며
지원범위는
든든학자금과 일반학자금 대출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에 발생한 본인 부담 이자분 전액입니다.
다만 지난연말을 기준으로
휴학이나 수료, 졸업유보 등
재학생이 아닌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천여명의 학생에게
9천 9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