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상시국 속에
평상시보다 더 높은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며
엄중한 마음가짐으로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도정 업무 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겠다며
쓰레기 처리와 상하수도,
대중교통체계개편, 주차문제,
부동산 가격 안정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