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지난해 하반기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하반기분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며 지원범위는 든든학자금과 일반학자금 대출금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에 발생한 본인 부담 이자분입니다. 다만 지난연말을 기준으로 휴학이나 수료, 졸업유보 등 재학생이 아닌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7.01.01(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올해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 서귀포시가 올해도 어르신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은 도내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사업체에서 65살 이상의 어르신을 고용할 경우 1인당 월 20만원씩, 최대 5명까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79명의 어르신을 채용한 40개 업체에 대해 1억 3천만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했습니다.
  • 2017.01.01(일)  |  양상현
  • 원지사, "난개발 방지, 건강한 제주 대비" (영어뉴스 用)
  •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도내 기관단체장들도 신년인사를 전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새해에는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는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난개발을 방지해 건강한 미래 제주를 착실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도 쓰레기 문제와 교통문제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제주도의회도 도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6.12.31(토)  |  김기영
  • 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에 3명 응모
  • 제3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에 3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어제(30일)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제주 출신 공기업 임원과 공군 출신 군 인사 등 모두 3명이 응모에 참여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한 뒤 제주도지사에게 후보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 2016.12.31(토)  |  김용원
  • 원희룡 지사·신관홍 의장 신년인사(1일용)
  •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도내 기관단체장들의 신년인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순서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입니다. 새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지사 원희룡 입니다. 새해 아침,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는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저도 저 자신부터 도지사실의 문을 활짝 열고 제가 먼저 도민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미래 제주를 착실히 대비하겠습니다. 난개발을 방지해 제주의 자산인 환경을 지키고 국내외 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이권의 독점과 특혜를 차단해서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건강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 것입니다. 새해에 닥쳐올 어떠한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제주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내일을 희망으로 안내하는 붉은 닭의 다부진 울음으로 정유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제주 역시 제2공항 문제, 오라관광단지 개발 문제,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문제를 비롯하여 부동산 열풍, 가계 부채 급증, 쓰레기와 환경문제, 교통문제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과 지혜를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의회도 도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016.12.31(토)  |  김용원
  •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수정)
  •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또 제주 전역에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차고지를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한 차고지 증명제가 확대됩니다. 2017년 정유년 실생활에서 달라지는 변화를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차고지 증명제 대상 차량이 확대됩니다. 지난해까지 대형차에 한해 시행되던 차고지증명제 대상이 올해부터 배기량이 1천600㏄ 이상 중형차도 적용됩니다. 1천600㏄ 미만이더라도 차량 길이 4.7m, 너비 1.7m, 높이 2m 중 하나라도 초과하는 경우 차고지증명제 대상입니다. 사실상 전기차와 경차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차량이 해당됩니다. <인터뷰:강동우 /제주도 교통안전 담당> "이런 제도들이 늦춰질수록 제주의 교통혼잡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주차 종합대책과 연계해서 차고지 증명제도 앞당겨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제주시지역에서만 시범 운영되던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서귀포지역에서도 시행됩니다. 요일별 배출제는 쓰레기를 플라스틱류와 종이류, 비닐류 등으로 나눠 지정된 요일에만 배출하는 제도도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대중교통 체계도 크게 달라집니다. 오는 8월부터 시외버스가 사라지고 제주 전역에 시내버스가 운행합니다. 일주도로와 평화로, 번영로 등에는 급행 버스가 다니고 공항로 등 교통혼잡에는 우선 차선제가 도입됩니다 다자녀를 둔 가정의 교육비용이 줄어듭니다. 교육청에서 셋째 아이부터 일반고와 특목고등학교에도 수업료와 입학금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해 줍니다. 또, 올해 중학교 2학년생들은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되고, 내신 성적만으로 고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또 올해부터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국립공원의 입장료를 부과하고 성산일출봉 입장료도 대폭 오르게 됩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 보존을 위해 '고령 해녀에게 소득 보전 직접지불제 등 특별지원 대책을 추진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31(토)  |  이정훈
  • 변화와 도전의 해 2017년
  • 2017년 올 한 해 역시 제주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심리가 본격화되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제주의 민심향배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제주 제2공항 사업은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대중교통체계가 30년만에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당초 대통령 선거는 올해 12월 2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심리가 본격화되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선고되는 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헌법 규정 때문에 여야 정치권은 벌써부터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이합집산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빠르면 5월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최남단 제주의 표심이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지금껏 이렇다할 속도를 내지 못했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한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올해 국토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동시에 제주도는 공항주변발전계획 기본구상을 마련하게 됩니다. 제주 제2공항과 주변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셈입니다. 점차 심각해지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오는 8월부터 대중교통체계가 바뀝니다. 제주전역을 시내버스화하고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급행버스를 도입하는가 하면 도심교통 혼잡구간에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도입됩니다. 30년만에 추진되며 대중교통 활성화의 일대 전환점이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음달(2월)에 서민들을 위한 행복주택의 첫 삽을 뜨게 되며 오는 7월부터 제주민군복합항에서의 크루즈 운항이 시작됩니다. 원도심 개발사업 역시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정은 탄핵이 오든 대선이 오든 흔들림없이 제주도의 발전과 민생을 챙기겠다. 하지만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인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불편과 고통, 난개발을 막아 제주의 자산인 환경을 지키는 일, 일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갈등은 올한해 풀어내야 할 숙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붉은닭의 해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액운을 �i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닭의 해인 만큼 제주에 주어진 각종 현안과 문제를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12.31(토)  |  양상현
  • 송년 영상 자막
  • 1> 제주인구 66만...부작용도 2> 외자유치...난개발 논란 3> 부동산 가격 급등…멀어지는 내집 마련 4> 제2 공항 본격...주민반발은? 5> 최순실 국정농단 제주... 6> 폭설, 가뭄, 태풍...무너진 제주 7> 4.13총선…더불어민주당 싹쓸이 8> 세계가 인정한 해녀문화 9> 관광객 1천500만명 明 暗 10> 전기차 6천대 시대…과제도 산적
  • 2016.12.30(금)  |  이정훈
  • 제2공항 주변 발전계획 용역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주변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용역은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12월까지 1년 동안 진행합니다. 용역진은 제2공항 개발로 인한 주변지역의 범위와 면적 등을 정하고 주민 정주환경 개선방안, 협력적 상생을 위한 주민 사업 등을 발굴해 제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용역 과정에서 마을과 성산읍특별지원사무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16.12.3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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