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신관홍 의장 신년인사(1일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2.31 13:56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도내 기관단체장들의 신년인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순서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입니다.

새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지사 원희룡 입니다.
새해 아침,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는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저도 저 자신부터 도지사실의 문을 활짝 열고
제가 먼저 도민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미래 제주를 착실히 대비하겠습니다.

난개발을 방지해 제주의 자산인 환경을 지키고 국내외 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이권의 독점과 특혜를 차단해서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건강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 것입니다.

새해에 닥쳐올 어떠한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제주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내일을 희망으로 안내하는 붉은 닭의 다부진 울음으로
정유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제주 역시 제2공항 문제, 오라관광단지 개발 문제,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문제를 비롯하여 부동산 열풍,
가계 부채 급증, 쓰레기와 환경문제, 교통문제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과 지혜를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의회도 도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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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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