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①] 4대권역 현안사업 전망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1.02 12:51
김용원 월스크린
성산읍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올해 시작됐습니다 .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이
1년동안 용역을 맡으면서
발전지역은 어디까지 포함시킬지,
그리고 공영개발과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 등을 담게 됩니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는
오는 7월부터 대형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이미 크루즈 13척과 180 차례
입항이 예정되면서
이 곳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50만 명이
들어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편중됐던
관광객 분산효과와 더불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도심 숙원사업이던 탐라문화광장이
4년간의 공사 끝에 다음 달 문을 엽니다.

5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원과 광장, 보행자 우선통행로 등이
조성돼 관광과 문화, 경제 분야에서
꺼져가는 원도심 불씨를 살릴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사업입니다.

구도심 5개 동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도
4월쯤 국가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고시되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요새 말 많은 신화역사공원도
올해 하반기 1단계 사업으로
호텔과 마이스시설, 테마파크가 개장합니다.

이렇게 제주는 동서남북 4대 권역별로
올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진행되는데요,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제2공항은 주변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기로 했던 민관협의체 구성 약속이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또 신화역사공원은 공동 사업자였던
싱가폴 겐팅 그룹이 발을 빼면서
사업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고요.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건과
크루즈 터미널내 군사보호구역 설정 문제는
아직 당사자간 협의가 진전이 없어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원도심 사업 역시
주민 공감대를 얻지 못한 채
일방통행식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제주 주요 현안을
4대 권역별로 정리해
전망과 쟁점 사항 등을
정리해 봤는데요,

이 밖에도 정치와 생활 환경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