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제주시 연동과
아라동을 잇는 한천 한북교 확장공사가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한천 한북교에 대해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의뢰한 결과 구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판 솟음현상에 대한 결함의 경우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내년 5월부터 상판의 일부를 걷어내고 재시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교량 제작업체에
상판 솟음현상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해당업체가 이행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