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
하수가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됩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빗물과 하수가 같이 유입되는 합류식 하수관로 가운데
하수 넘침이 잦은
3부두와 병문펌프장 주변에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합니다.
예산은 36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안으로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설치로
하루 5만 7천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며
하수 넘침으로 인한
악취와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