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탈당을 예고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탈당 시점으로 내년 초를 예상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2일) 취재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새누리당 탈당 시점과 관련해
국회의원 집단탈당이 이뤄지는 27일은 아닐 것이라며
연말이나 1월 초쯤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등과 함께
탈당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된 택지지구를
개발합니다.
현재 시가화예정지를 중심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데
빠르면 내년 1월 안으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제주는
5년 동안 인구는 8만 명이 증가한 데 비해
공동주택은 2만 5천여 세대 늘었습니다.
1년 전 발표된
제주형 주거복지 계획에는
2025년까지 매년 1만세대씩
10만 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부동산 가격에
부지 매입을 통한
주택 공급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브릿지 : 김용원기자>
"주택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됐던 택지 지구가
다시 개발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택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빠르면 내년 1월 최종 확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후보지역은 동지역의 경우
시가화예정용지 20여개소이며
읍면지역은 하수 등 기반시설이 갖춰진
곳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동지역은 제주시 한 곳, 서귀포시 두 곳.
읍면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각 5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씽크:행정시 관계자>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을 해서 횡적인 팽창보다는
계획성 있는 도시개발을 하기 위해 신규 도시개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치면
내년 선정되더라도 주택 공급은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분양 주택 외에도
내년 승인될 예정인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와
대중교통 복합환승센터 주변 택지 조성을 통해
임대주택 3천 5백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새누리당 탈당을 시사하면서
지방정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원지사는 오늘(22일) 오전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향후 정국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이
아침부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누리당 분당사태에 따른 긴급 회동입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건강한 보수에 대한 새로운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원 지사의 탈당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동반 탈당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건강한 보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야 되는게 아닌가 라는 흐름이 최근에 아주 태풍의 눈처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체로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장 탈당 동참은 어렵다며 선을 그은 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강연호/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당장 판단을 해서도 안되겠다. 앞으로 상당 부분 기간에 걸쳐서 중앙당의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는데 그런 내용들을 살피면서..."
이에 대해
의원들이 동반 탈당할 경우
자칫 지사의 입김에 휘둘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히 접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원지사 입장에서는
동반 탈당이 자신의 확고한 정치적 입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지만,
지사 역시 세과시형 동반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집단탈당으로 정치권이 술렁이는 가운데,
지방정가 여권진영의 향후 거취와
입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기자입니다.
sdf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5번째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최순실 일가를 비롯해 핵심 인물들이 대거 불출석한데다
드러난 사실까지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잡아떼는 증인들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문경 / 서울특별시 ]
" 나오면 국회의원도 했다 안했다 (증인도) 모릅니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민망스럽고 답답해요."
[인터뷰 고재권 / 대전시 ]
"불출석이나 위증에 대해서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등을 수사할 박영수 특검팀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지만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인 내년 2월28일까지
모든 의혹의 장막을 걷어내야 하지만
국정농단 세력들이 대부분 자신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부인하고 있고
수사 대상에 현직 대통령이 포함된 것도 큰 장애물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아직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남아있고 이번 국정농단 사태가
국민들에게 많은 허탈감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를 전후로 도민들의 의식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촛불 혁명으로 불리며 반성하지 않는 대통령을
탄핵 심판대에 세운 시민 참여는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인터뷰 김준식 / 서귀포시 동홍동 ]
"지난해에 이어 내년에 또 대통령 뽑을 것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 (투표하러) 나올 거에요 "
[인터뷰 이범룡 / 제주시 노형동 ]
"박대통령의 개인 자질 문제만 잘 따져보면 다음에 이런 일이 없나라고 생각할 일은 아니고 정치시스템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에 무관심하던 ��은 세대들은
촛불 집회를 계기로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강현정 / 대학생]
"투표(일)이 다가오면 꼭 해야겠다고 놀러가지 말고 별로 걸리는 것도 아닌데 꼭 (투표해야지) 생각합니다.
[인터뷰 김소연 / 대학생]
"내년에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꼭 좋은 후보를 뽑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헌정 유린 사태에
지역사회의 성난 민심은 어느 때보다 컸지만
부조리에 분노한 마음은 자발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지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김포-제주 노선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파업 첫날인 오늘(22일) 하루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44편 가운데 5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사측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추가적인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이용객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탈당 초읽기에 들어간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원희룡 지사와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의 분당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국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원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새누리당의 참혹산 사태로 보수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며,
건강한 보수를 세우기 위한 운동이
새누리당 밖에서 태풍의 눈처럼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4.3평화공원이
도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회의를 통해
평가 대상 30개 공영관광지 가운데
4.3평화공원을 최우수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객 환대 서비스나
시설 편의 그리고 관광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수관광지로는
절물자연휴양림과 해녀박물관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폭설시 신속한 제설이 가능하도록
17개 주요노선, 800여 km 구간에 제설 장비를
배치하고 담당 책임제를 운영합니다.
또 기상 정보를
문자와 언론, 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항공기 결항시
체류객 수송과 인근 숙박시설을 안내하는
시스템도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도내 주택 공급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말까지 민간주택 2천 세대를 추가 공급하고
이미 준공된 강정 국민임대주택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행복주택과 공공, 국민임대 주택
4천 3백 세대를 연차별로 공급합니다.
이와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가화예정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택지개발 후보지 용역 결과에 따라
최소 2 두 곳을 확정해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청약통장가입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리고
제주지역 거주기간 요건도 최소 1년 이상으로
강화해 투기를 억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