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택지 내년 초 발표…동지역 각 1곳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2.22 16:58
제주도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된 택지지구를
개발합니다.

현재 시가화예정지를 중심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데
빠르면 내년 1월 안으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제주는
5년 동안 인구는 8만 명이 증가한 데 비해
공동주택은 2만 5천여 세대 늘었습니다.

1년 전 발표된
제주형 주거복지 계획에는
2025년까지 매년 1만세대씩
10만 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부동산 가격에
부지 매입을 통한
주택 공급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브릿지 : 김용원기자>
"주택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됐던 택지 지구가
다시 개발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택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빠르면 내년 1월 최종 확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후보지역은 동지역의 경우
시가화예정용지 20여개소이며
읍면지역은 하수 등 기반시설이 갖춰진
곳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동지역은 제주시 한 곳, 서귀포시 두 곳.
읍면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각 5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씽크:행정시 관계자>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을 해서 횡적인 팽창보다는
계획성 있는 도시개발을 하기 위해 신규 도시개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치면
내년 선정되더라도 주택 공급은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분양 주택 외에도
내년 승인될 예정인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와
대중교통 복합환승센터 주변 택지 조성을 통해
임대주택 3천 5백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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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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