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홍 의장이 제주도내 주요 현안으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주민갈등 문제를 꼽았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8일) 진행된 방송사 신년인터뷰를 통해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여론 수렴절차가 부족해 갈등이 발생했다며
제2의 강정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자본 실체를 검증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면서도
20년 동안 방치된 사업장을
정리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