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주변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토끼섬 주변해역 59만 3천 제곱미터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해수부는
해양생물종 서식처 보전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염저감 시설 설치,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생태계 보호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토끼섬은 우리나라 유일한 문주란 자생지로
인근 바다 속에는 보호생물로 지정된 천연잘피 거머리말이 서식하고 있어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