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감사위, 열린음악회 부적정 기관장 경고 요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2.29 11:55

KCTV뉴스가 연속 보도한
제주시의 쓰레기줄이기 실천과제 선포식을 겸한 열린음악회가
막무가내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시가 주최한 열린음악회에 대한 감사를 벌여
도의회 동의와 원가심사도 받지 않는 등 부적정하게 이뤄졌다며
고경실 시장에 대해 기관장 경고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제주시는 해당 방송사에
세부적인 증비자료도 받지 않고 협찬금 6억5천만원을 지출하는가 하면
사후 정산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함께 다른 지자체 또는 기관의 협찬금 집행내역보다
2배 이상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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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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