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4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교체라는 1천만 촛불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대선 후보들이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개헌을 통한 분권형 대통령제와
지자체 입법과 조세권이 보장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은
제주 미래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사업인 만큼
강정 해군기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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