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귀포지역의 농지 취득이 크게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 건수는
8천 300여 필지에 1천 200여 헥타르로
전년보다 각각 26%, 23% 감소했습니다.
취득 목적별로 보면
농업경영이나 주말체험 영농을 목적으로 한
농지 취득이 각각 27%, 43% 줄어든 반면
농지 전용 목적의 취득은 85%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농지관리 강화 방침으로 전체적인 농지 취득 건수가 줄었지만
부동산 경기 호황에 따라
전용 목적의 취득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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