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조상이 남긴 땅을 찾아달라는 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접수된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건수는
지난 2013년 610여 건에서
지난해 6천 500여 건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기간에 후손들에게 제공된 토지는 1만 3천여 필지에
면적으로는 1천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조상 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조상 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속인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행정시에 제출하면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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