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기후변화 대응'…제주 2차 기후변화 대책 마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24 11:02

올해부터 5년간 첨단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적정성 검토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사업비 7천 800억원을 투입해
건강과 산림, 물관리, 생태계 등
7개 분야에 45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예측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집중호우와 폭염·폭설 등에 대비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정부방침에 따라 5년마다 한번씩 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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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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