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대선 시계…원 지사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25 14:11
조기 대선 전망속에
각 정당과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진용을 가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현재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와 라이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혁신으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씽크)남경필 경기도지사
권력을 독점하는 옛 정치를 버리고 권력을 공유하는 협력하는 새정치,
즉 협치와 연정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이 끝난 다음달 5일쯤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주자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조기대선과 맞물려
일찌감치 대권도전을 시사하며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표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에서
바른정당에 대한 흥행도 있는 만큼
원 지사에 대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실제 원희룡 지사는
주판알을 굴리며 셈법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다
이렇다할 분위기 반전카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칫 들러리로 전락할 우려가 큰 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공식자리를 빌어
이같은 뜻을 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설 특집으로 마련한 KCTV와의 대담에서도
당장 대선출마에 출마할 뜻이 없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지사 거기에 왜 안 뛰느냐 라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읽는 많은 도민들의 민심은 도정에 전념해 달라는게 아닌가, 그게 저에게 한없는 무게로 담겨 있다.



3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당 쇄신특별위원장까지 지내며
젊은 대선주자서의
이미지를 굳히는 듯 했지만
지금은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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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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