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병문천 3저류지 '부실시공'으로 붕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1.25 18:04

지난해 태풍 차바때
제주시 병문천 제3저류지가 무너진 원인이
부실 시공 때문이라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저류지 설계시공 실태를 감사한 결과
병문천 3저류지는 제방 폭이 설계기준에 맞지 않았고
제주시는 준공 허가를 내줄때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도에 제주시에는 기관 경고를,
부실시공을 한 업체와 기술사에 대해서는
보강공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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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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