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도로개선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와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주도내 대상지점 6군데의 효과분석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개선사업 전보다 53% 감소했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54%의 감소율을 보여
개선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22군데 도로에 대해 개선사업을 벌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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