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 4·16기억위원회는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 기자 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등에서
강요배 화백 등이 참여하는 미술 기획 전시와
기타리스트 전인권,
신대철, 강산에 등이 참여하는 추모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 공간 조성하기 모금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