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개편안, 설문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3.28 16:55
내년 지방선거때 적용을 목표로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가 실시됩니다.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안과
행정시장을 선거로 뽑는 안,
그리고 폐지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안을 놓고
다음달까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
그리고 현행 체제 유지안 등
세가지를 개편안으로 압축했습니다.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경우에는
행정시에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쪽으로 추진되고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은
특별법을 개정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제주도와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14차례에 걸친 설명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양원준/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 담당>
"행정시장 직선제를 얘기하면서 대동제나 읍면동 자치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후속절차로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됩니다.



세가지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선호도와

행정시장 직선제 또는 기초자치단체 부활안이 추진될 경우
이에따른 행정구역 조정 논의도 진행됩니다.

특히 남군과 북군을 부활하거나
새롭게 동제주 서제주 등으로
구분하는 안도 포함돼 눈길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시장 직선제를 실시할 경우
후보자에 대한 정당소속 여부에 대한 의견도 묻게 됩니다.


설문조사는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까지 두차례에 걸쳐 전화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번 설문조사와
5월 공청회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한 뒤
6월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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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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