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늘(31일) 회의를 열고
'제주기점 항공운임 인상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항공요금 인상은
지역 경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국가는 저비용항공사 운임 인상으로 처한
관광산업의 위기가 제주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철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다음달 4일 제 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후
각 발송처로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