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분할이 제한된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해
각각 소유할 수 있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 기간이
3년 연장됐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2일까지 한시법으로 시행되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3년 연장돼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시행하도록 개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는 건축법 등에서 규정한 건폐율, 분할제한 면적으로 인해 분할이 제한된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해
각각 단독명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처럼 공동주택안에 유치원 부지에 대해서도 공유 토지분할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4·3 과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31일)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에 즈음하여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4·3 희생자 추념이 범도민적 추념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방공휴일 지정이 요구된다며
제도적인 검토를 통해 추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4·3 희생자와 유족의 배보상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특별법 개정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잊을수 없는 4.3}
4.3사건 발발 도화선이 됐던
70년전 3.1절 발포사건이
본풀이 마당을 통해 펼쳐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팔순 노인들은
70년전 일을 바로 어제일 처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4.3 완전한 해결 요원}
제주 4.3이 올해로 69주년을 맞고 있지만,
완전한 해결까지는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4.3 희생자 1천200여명과 유족 1천800여 명은
증거부족 등의 이유로
정부로부터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경수 개발공사 사장 '적격'}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내정자가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물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아파트 구입시 다운계약서 작성 등이
쟁점이 됐지만, 큰 문제 없이 넘어섰습니다.
{스쿠버로 해산물 무차별 포획}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해산물을 무차별적으로
포획하는 경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스쿠버 2명을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불법 채취된 수산물을 사들인
소비처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꿈나무 태권도축제 모레 개막}
태권왕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KCTV 제주방송 사장기 전도 태권도대회가
모레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겨루기와 함께 최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품새 부분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모레(4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의회 제350회 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주요 현안들을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6조 원이 넘는 사업비에
마라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제주도 사상 최대 규모의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사업자측은
사업계획을 일부 보완하라는 제주도의
요구를 수용했고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지난달 24일 제주도의회로 넘어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업자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사업자는 이번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사업계획을 일부 축소했습니다.
숙박시설은 4천 3백실에서 3천 5백여실로
조정했고 지하수 취수량도 2천톤 가까이 줄였습니다.
오폐수도 자체처리 계획으로 변경했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5일 예정부지를 현장 방문하고
이튿날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하민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중국 사드 문제로 인해서
자금력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사 검증이 철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겠고,
시간적 여유를 둬서 오해 없는 검증이 필요하지 않겠나."
10일부터 진행되는 도정질문에서는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사업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최근 정무직 라인과 퇴임 공직자를
일선에 다시 복귀시킨 제주도의 인사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도 예상됩니다.
13일 교육청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국립이냐 공립이냐를 두고
갈피를 못잡고 있는 성산고 해사고 전환 논의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공유재산을 매각할 때
심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과
아모레퍼시픽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불허 청원 건에
대한 처리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임시회 본회의를 비롯해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 일정을
생중계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늘(31일) 회의를 열고
'제주기점 항공운임 인상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항공요금 인상은
지역 경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국가는 저비용항공사 운임 인상으로 처한
관광산업의 위기가 제주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철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다음달 4일 제 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후
각 발송처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강정마을 주민과 도내 정당들이
해군 구상권 철회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강정마을회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제주도당 등은 오늘(31일) 도민의 방에서
구상권 해결을 위한 민정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민정협의체는
구상권 철회를 위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으고
대선공약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에게 헌화와 분향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4.3특별법이 제정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국비 지원 미흡 등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다며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
방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제대로 된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유족과 희생자에 대한
적정한 위로와 인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 국가가 책임의식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잊을수 없는 4.3}
4.3사건 발발 도화선이 됐던
70년전 3.1절 발포사건이
본풀이 마당을 통해 펼쳐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팔순 노인들은
70년전 일을 바로 어제일 처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4.3 완전한 해결 요원}
제주 4.3이 올해로 69주년을 맞고 있지만,
완전한 해결까지는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4.3 희생자 1천200여명과 유족 1천800여 명은
증거부족 등의 이유로
정부로부터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경수 개발공사 사장 '적격'}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내정자가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물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아파트 구입시 다운계약서 작성 등이
쟁점이 됐지만, 큰 문제 없이 넘어섰습니다.
{스쿠버로 해산물 무차별 포획}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해산물을 무차별적으로
포획하는 경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스쿠버 2명을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불법 채취된 수산물을 사들인
소비처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꿈나무 태권도축제 모레 개막}
태권왕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KCTV 제주방송 사장기 전도 태권도대회가
모레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겨루기와 함께 최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품새 부분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31일) 열린 청문회에서는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과
전문성 부족 등이 논란이 됐지만,
흐름을 바꾸진 못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오경수 예정자는
흔들리는 삼다수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며
신규 생산 설비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무엇보다도 먼저 흔들리는 삼다수의 입지를 다시 굳건히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삼다수 신규 생산설비 증설과 유통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의원들은 지난 2000년 서초동 집을 매입하면서
4억 원이 넘는 집을 1억 8천 500만원으로 신고하는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며,
이 과정에서 취득세 약 3천만원을 탈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IT 전문가로서의 경력은 인정하지만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으로서 적합한지는 의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흔히 얘기하는 다운계약서. 그렇게 해서 세금을 탈루하게 된 것이죠. 물론 정치 장관들 인사 청문회 보면 단골 메뉴입니다. 사실은..."
*수퍼체인지*
<싱크: 홍기철/ 제주도의회 의원>
"본인 스스로 물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 주업이 물 아닙니까. 그런데 왜 굳이 다른 곳 놔두고 개발공사에 지원했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지적들도
인사청문회의 흐름을 바꾸진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여러 논란 사항이 있지만,
오 예정자가 갖고 있는 능력이
개발공사를 운영하기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의장에서 보고된 뒤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전달됩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구속력을 갖는 건 아니지만,
의회를 무사통과한 만큼,
원희룡 지사는 오경수 신임 개발공사 사장 임명을
서두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