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임시회…오라단지 '관심'(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3.31 17:56
모레(4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의회 제350회 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주요 현안들을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6조 원이 넘는 사업비에
마라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제주도 사상 최대 규모의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사업자측은
사업계획을 일부 보완하라는 제주도의
요구를 수용했고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지난달 24일 제주도의회로 넘어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업자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사업자는 이번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사업계획을 일부 축소했습니다.


숙박시설은 4천 3백실에서 3천 5백여실로
조정했고 지하수 취수량도 2천톤 가까이 줄였습니다.
오폐수도 자체처리 계획으로 변경했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5일 예정부지를 현장 방문하고
이튿날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하민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중국 사드 문제로 인해서
자금력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사 검증이 철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겠고,
시간적 여유를 둬서 오해 없는 검증이 필요하지 않겠나."

10일부터 진행되는 도정질문에서는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사업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최근 정무직 라인과 퇴임 공직자를
일선에 다시 복귀시킨 제주도의 인사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도 예상됩니다.

13일 교육청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국립이냐 공립이냐를 두고
갈피를 못잡고 있는 성산고 해사고 전환 논의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공유재산을 매각할 때
심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과

아모레퍼시픽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불허 청원 건에
대한 처리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임시회 본회의를 비롯해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 일정을
생중계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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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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