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녕리 공공임대주택지구 조성
  • 구좌읍 김녕리에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지구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녕 종합운동장 인근 도유지 10만 8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주택 6백세대와 민간주택 3백세대 등 9백여 세대 규모의 주택 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합니다. 지구 내에는 개발공사와 LH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민간에 택지를 매각해 분양하는 주택용지, 그리고 단독주택 용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7.04.04(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북한이탈주민 임기제 공무원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명을 9급 상당의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채용 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림 금능리 도시계획도로 착공 } 제주시가 한림읍 금능리 일원 420m에 이르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합니다. { 애월체육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제주시가 애월체육관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층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장애인 전용 승강기와 장애인 관람석을 추가 설치합니다. { 내일, 왕벚꽃 세계화 심포지엄 } 제주 왕벚나무의 세계화를 위한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과 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왕벚꽃 심포지엄이 내일(4일) 오후 4시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 영화 제작교실 참여학교 모집 } 서귀포시가 영화 제작과 기획, 편집 등을 교육하는 '퐁낭 청소년 영화 제작교실'에 참여할 학교 2곳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 2017.04.03(월)  |  양상현
  • "희생자 배보상·진상규명 약속"
  • 이번 추념식에는 대선 주자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도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미흡한 4.3 진상규명과 유족과 희쟁자들에 대한 배.보상 현실화를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추념식에는 여야 지도부들도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월호 진실을 인양한 것처럼 제주 4.3의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새로운 민주정부가 탄생되면 그동안 지체됐던 4·3 진상규명 미완의 4·3을 제대로 진상규명을 마무리 짓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3 희생자 유족과 희생자들의 배보상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별법이 제정됐어도 여러가지 배보상 등 미흡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할 일에 대해 전향적으로..." 정병국 전 바른정당 대표도 4.3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정병국/전 바른정당 대표> "희생자 유족들을 신고하는 절차가 기간을 두지 않고 상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한달 여 남은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도 추념식을 찾았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경선이 끝나면 4.3 배보상 등을 포함한 대책들을 공약화 하겠다고 밝혔고, <씽크: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 "대통령이 된다면 내년 70주년 추념식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본선 기간때 제주도당과 협의해서 정리한 공약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후보로 확정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다른 역사적 사건과 비교할때 4.3의 진실규명이 제일 미흡하다며 법제화를 통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심상정/정의당 대표> "4.3 항쟁에 대해서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서 진실규명을 전제로 해서 배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선주자들과 여야 정치권은 미흡한 4.3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 배보상 현실화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내년 4.3 70주년을 앞두고 이들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 지 도민 사회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4.03(월)  |  김용원
  • 자동차등록사무소 ARS시스템 운영
  • 제주시가 모레(5일)부터 자동차등록사무소에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자동차 관련 민원 전화가 급증함에 따라 통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동응답시스템은 차고지 증명과 세금관련, 자동차등록 업무 3개 분야로 안내 후 담당자와 바로 연결됩니다. 제주시는 일정기간 시범 운영한 후 통화량이 급증하는 업무에 시스템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4.03(월)  |  최형석
  •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 (19시用)
  • 제주 4·3 사건 69주년를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추념식이 오늘(3일) 오전 제주 4·3 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여야 정당 지도부와 유족 등이 참석해 4·3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시낭송> "어린 동생이 끌려가던 길이었다. *수퍼체인지* 따라오지 말라고 눈물로 던진, 길이었다 *수퍼체인지* 여기다, 여기다 하며 두려움이 떨어뜨린, 길이었다" 시 한구절마다 베어있는 그날의 아픔에 추념식장은 숙연해집니다. 시어 속 어린 아이는 이제 백발 노인이 되어 희생자들의 이름 앞에 섰습니다. 국가 추념일로 지정된 뒤 네번째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 <스탠드> "올해로 69주기를 맞은 추념식에는 많은 유족과 도민들이 찾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정부대표로 첨석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슴아픈 역사를 딛고 아름다운 제주를 건설해 온 도민들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싱크: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제주도민 여러분이 보여오신 화해와 상생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원희룡 지사는 인삿말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확산되는 4·3 7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를 비롯해서 4·3희생자, 유족 심의·결정 상설화, 4·3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 4·3행방불명인에 *수퍼체인지* 대한 유해 발굴 등 남은 과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유족들은 아직도 이념의 굴레에서 4·3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적폐 청산을 비롯한 4.3문제의 완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싱크: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지속적인 유해 발굴과 유가족 찾기, 그리고 미국의 책임을 묻는 문제 등 산재해 있는 제주 4·3의 과제들을 조속히 해결하여 4·3으로 인한 *수퍼체인지* 아픔을 치유하고 화합과 상생으로 국가 발전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봉행된 제 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따스한 봄햇살 만큼이나 4·3 문제도 말끔히 해결되길 도민들은 간절히 바랐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03(월)  |  김기영
  • "완전한 4·3 해결에 최선 다할 터"
  • 제주출신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늘 제주 4.3 69주년 추념일을 맞아 공동 성명을 내고 무고하게 희생되신 4.3 영령의 명복을 빌고 오랜 세월, 말할 수 없는 통한의 아픔으로 살고 있는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3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과 행방불명인에 대한 유해발굴, 올바른 4.3 교육 등 완전한 4.3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4.3의 역사 왜곡을 시도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4.03(월)  |  양상현
  • 대정읍 재활용자원 순환센터 착공
  • 서귀포시가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따른 대안으로 재활용자원 순환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정읍 동일1리에서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재활용자원 순환센터는 기존 준광역 클린하우스와 다른 단독 건물 형태로 쓰레기 수거통 16개, 음식물 계량장비 7대 등이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6월 중순까지 대정읍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한 뒤 다른 읍면동지역에도 재활용자원 순환센터 10곳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 2017.04.03(월)  |  조승원
  • 제주 소방헬기 제작 공정률 95%…연말 배치 예정
  • 제주에 전담 배치될 다목적 소방헬기가 이르면 올 연말 배치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다목적 소방헬기 제작 공정률이 지난달 기준 95%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소방헬기 제작이 마무리되면 비행시험 등을 거쳐 연말까지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에 배치될 다목적 소방헬기는 최대 순항속도 시속 270㎞로 한번 급유로 670㎞까지 비행이 가능해 응급환자의 수도권 이송도 가능합니다. <사진 : USB 저장>
  • 2017.04.02(일)  |  이정훈
  • 아파트 하자보수 회피 건설사 시정명령 가능
  • 시공사 등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보수 요구를 정당한 사유 없이 미룰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으로 행정명령권을 가진 지자체가 시정명령을 내려 신속히 하자보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 개정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하자 범위도 지금까지는 중대한 하자에서 모든 하자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적용됩니다.
  • 2017.04.02(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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