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배보상·진상규명 약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4.03 15:46
이번 추념식에는
대선 주자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도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미흡한 4.3 진상규명과
유족과 희쟁자들에 대한 배.보상 현실화를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추념식에는
여야 지도부들도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월호 진실을 인양한 것처럼
제주 4.3의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새로운 민주정부가 탄생되면 그동안 지체됐던 4·3 진상규명
미완의 4·3을 제대로 진상규명을 마무리 짓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3 희생자 유족과 희생자들의
배보상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별법이 제정됐어도 여러가지 배보상 등 미흡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할 일에 대해 전향적으로..."

정병국 전 바른정당 대표도
4.3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정병국/전 바른정당 대표>
"희생자 유족들을 신고하는 절차가 기간을 두지 않고
상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한달 여 남은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도 추념식을 찾았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경선이 끝나면 4.3 배보상 등을 포함한
대책들을 공약화 하겠다고 밝혔고,

<씽크: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
"대통령이 된다면 내년 70주년 추념식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본선 기간때 제주도당과 협의해서 정리한 공약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후보로 확정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다른 역사적 사건과 비교할때 4.3의 진실규명이
제일 미흡하다며 법제화를 통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심상정/정의당 대표>
"4.3 항쟁에 대해서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서
진실규명을 전제로 해서 배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선주자들과 여야 정치권은
미흡한 4.3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 배보상 현실화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내년 4.3 70주년을 앞두고
이들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 지
도민 사회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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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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