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거 검사를 실시합니다.
수거대상 업체는 축산물 가공업소와 포장, 판매업소로
연간 16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한 후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해 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합니다.
특히 부정.불량축산물 단속과 연계해
유통량이 많은 축산물을 중점 검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축산물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가
한건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식목일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강풍과 함께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높아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강풍 동반 최고 200mm 폭우, 피해예방 '주의' }
제주지방에 모레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 문재인 더민주당 대선 후보 내일 제주 방문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가 내일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이어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 도의회, 증원 무산되면 중선거구제 도입 추진 }
제주도의회가 도의원 정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특별법 개정이 안될 경우
동지역에 한해 중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제주 - 필리핀 마닐라 직항전세기 취항 }
제주와 필리핀 마닐라간 직항전세기가 운영됩니다.
필리핀 항공은 오늘부터 일주일에 두차례씩 모두 21회에 걸쳐
제주와 필리핀을 오가는 직항 전세기를 투입합니다.
도의회 의원정수를 늘리지 못할 경우
중선거구제를 도입하자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로부터
'입법지원체계 개선연구'에 따른 용역을 의뢰받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소는
최종보고서에서 이같은 안을 내놨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읍면지역의 경우 기존 정체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지금의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는 반면
도시지역은 한 선거구당 2명에서 5명까지
도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를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에 제출된 입법지원체계개선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의회 차원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후
처음으로 찾게 되는 문 후보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고
이어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입주기업 등과 일자리 관련 간담회를 갖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최근
순회경선 일정으로 69주년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제주도민께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내년 추념일에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의뢰해
도내 자전거 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련법규나 계획을 재검토해
이용활성화 방안을 수립합니다.
또 공공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이용편의시설 정비와 관리방안,
다양한 시책 개발,
연도별 투자계획과 재원조달방안도 이번 용역에 포함됩니다.
서귀포지역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농지가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지난 2008년 이후 농지를 취득한 1만 1천여 명에 대한 조사결과
1천 600여 명에 2천 100여 필지가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소유권 이전이나 농지 전용,
질병 등이 확인된 경우를 제외하고
1천 100여 명, 1천 400여 필지에 대해 청문을 통보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모레(6일)부터 18일까지
청문절차를 거쳐
1년 내에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베스트특화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5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광령1리와 교래리, 와산리, 판포리, 고산2리로
마을당 4천500만원에서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이들 마을들은
참나무를 활용한 표고버섯 재배나
신화역사 탐방로 조성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에
이달 중으로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천 200억 규모의 지역물류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물류거점시설 정비와 구축 7개 사업에 856억원,
간선운송체계 구축 5개사업에 354억원,
공공주도형 물류지원 4개사업에 9억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달중에 정부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역물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4개 담당 부서별로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