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오라단지' 어찌하오…}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보류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찬반 양론이 치열한데다,
제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않기 때문인데,
환도위는 다음달 안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도민여론 등을 수렴한 이후 회기에서 심사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세무서 서귀포지서 개소}
주세무서 서귀포지서가
오늘 문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세무업무 때문에
제주시를 들락거린 서귀포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장애인 한마음축제 성황}
오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제 18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과 걷기코스를 완주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됐습니다.
{첨단단지 건물 경매…감정가 384억}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온코퍼레이션 제주사옥이
감정가 384억원에 경매물건으로 나왔습니다.
첨단과기단지에 이전한 거대 기업들이
연이어 파산하면서
첨단단지 분위기가 뒤숭숭 합니다.
{<카메라포커스> 돌아오지 못한 이들}
4.3 유족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직도 부모나 형제 자매의
시신은 물론 유골도 찾지 못해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2010년 이후 유해발굴과 신원확인 작업을
중단했는데,
카메라포커스팀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4.3 희생자를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