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내 쌓여있던 퇴적물이 제거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지연폭포 하천 내 퇴적물
준설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지연폭포 하천은
천연기념물 무태장어 서식지로 알려져 있지만
폭우가 쏟아질 때마다 토사와 자갈 등이 쌓이면서
폭포 앞 중앙부에 작은 섬이 만들어져
수중생물의 서식환경에 위해 요인으로 부각됐습니다
{ 하천교량 비리 수사 확대…공무원 '영장' }
KCTV가 단독보도했던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건설업체 대표를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공무원 1명을 추가 입건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황금버스에 혈세 언제까지}
지난 2014년에 도입한 이후
매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황금버스 운영에 대한 논란이 큰 가운데
제주도관광협회가
버스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혈세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집중진단> 원도심 재생 무엇이 문제인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원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초반부터 잇따라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집중 점검합니다.
{ 막대한 영업이익 불구 요금인상 강행 }
항공사들이
막대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요금인상을 강행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게다가 항공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어
담합여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재정건전성 vs 법률제정권 }
재정건정성을 높이기 위해
법안이나 조례를 제정할 때 재원조달방안도 함께 제출하도록 한
페이고 제도가
지방의회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 내일 새벽 '비'…당분간 짙은 안개 }
제주는 주말인 내일 새벽에 비가 조금 내린 후
구름많고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시가 내일(8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 체험의 날'을 운영합니다.
참여 분야는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가로변과 관광지 주변 쓰레기 줍기,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3개 코스로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여 학생들에게는
하루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고
12월에 있을 체험수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 체험의 날'에는 지금까지 4천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환절기 돼지 소모성질병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한림읍과 대정읍 양돈 밀집지역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소모성질병 발생 주의보를 발령하고
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돼지설사병 등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사육두수를 유지하고
돈사 온도관리와 환기가 중요합니다.
제주시가 올해부터 의무화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가축분뇨를 재활용하거나 운반업체 사업장,
그리고 이들 업체에서 운영중인 차량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내용은
축산분뇨나 액비 발생부터 처리과정까지의
전산자료 조작 여부와
중량계, GPS 등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분실했는지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전자인계서와 대장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제주에 사는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이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안을
오늘(7일) 입법예고하고
도민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80살 이상의 참전유공자의 경우 명예수당을
현재 월 7만원에서 15만원으로,
65살 이상 79살까지는
현재 4만원에서 9만원으로 2배가량 인상됩니다.
현재 제주에서 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참전유공자는
4천 200여 명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12일까지
자동차세 비과세와 감면 차량을 일제히 조사합니다.
이 기간에
자동차세 감면 차량의 적격 여부을 중점 조사하고
사실상 소멸.멸실 자동차에 대해서는 비과세 조치합니다.
특히 저당이나 압류 등으로
폐차말소등록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도
폐차장 입고일 이후부터 비과세 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사실조사를 벌여
사실상 멸실 13대와 폐차장 입고 334대를 비과세 처리했습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어찌하오…}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보류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찬반 양론이 치열한데다,
제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않기 때문인데,
환도위는 다음달 안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도민여론 등을 수렴한 이후 회기에서 심사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세무서 서귀포지서 개소}
주세무서 서귀포지서가
오늘 문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세무업무 때문에
제주시를 들락거린 서귀포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장애인 한마음축제 성황}
오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제 18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과 걷기코스를 완주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됐습니다.
{첨단단지 건물 경매…감정가 384억}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온코퍼레이션 제주사옥이
감정가 384억원에 경매물건으로 나왔습니다.
첨단과기단지에 이전한 거대 기업들이
연이어 파산하면서
첨단단지 분위기가 뒤숭숭 합니다.
{<카메라포커스> 돌아오지 못한 이들}
4.3 유족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직도 부모나 형제 자매의
시신은 물론 유골도 찾지 못해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2010년 이후 유해발굴과 신원확인 작업을
중단했는데,
카메라포커스팀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4.3 희생자를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