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부동산거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상승률이
18 ~ 20% 정도로
지난해 28.5%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부동산거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주택분양이 부진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저평가된 해안도로변 일대와 도로사업 등이 이뤄진 지역은
다른 곳보다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시는 내일(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한
개별토지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받고
제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사업장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투자진흥지구 사업장 46개소에 대한 실태점검 결과
28%인 13곳이
미착공 등 사업진척이 부진하거나
지정기준에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서귀포시 상효동 모 박물관의 경우
자금압박을 이유로 운영이 어렵다며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자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정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정해제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해제된 사업장은
모두 10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 '감귤 선과기 비리' 4명 입건}
KCTV가 어제 단독보도한 감귤선과기 보조금 비리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기계를 새기계인것 처럼 속여
6억원을 착복한 혐의로
업체와 영농조합 관계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이틀째…"순수 민간공항"}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인 오늘은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은 순수민간공항으로 추진될 것이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해사고 T/F 주민 배제}
교육당국이 성산고등학교를 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면서
지역주민을 배제했습니다.
주민과 성산고 동문회는 깜깜이로 추진되는 해사고 전환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대선 '가짜뉴스' 60대 검거}
제 19대 대통령선거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유인물을 제주 곳곳에 부착한 6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
이른바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한 첫 사례여서
향후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설주차장 20% '위반'}
건물 주차장 10군데 가운데 2군데는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차량들이 바로 옆 이면도로에 주차하면서
교통혼잡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경찰, '감귤 선과기 비리' 4명 입건}
KCTV가 어제 단독보도한 감귤선과기 보조금 비리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기계를 새기계인것 처럼 속여
자부담금 6억원을 착복한 혐의로
업체와 영농조합 관계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이틀째…"순수 민간공항"}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인 오늘은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은 순수민간공항으로 추진될 것이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해사고 T/F 주민 배제}
교육당국이 성산고등학교를 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면서
지역주민을 배제했습니다.
주민과 성산고 동문회는 깜깜이로 추진되는 해사고 전환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대선 '가짜뉴스' 60대 검거}
제 19대 대통령선거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유인물을 제주 곳곳에 부착한 6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
이른바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한 첫 사례여서
향후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설주차장 20% '위반'}
건물 주차장 10군데 가운데 2군데는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차량들이 바로 옆 이면도로에 주차하면서
교통혼잡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차량 증가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 주차장 10군데 가운데 2군데는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차량들이 바로 옆 이면도로에 주차하면서
교통혼잡까지 부추기고 있는데요.
제주시가 부설주차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택가입니다.
자재가 쌓여있는 창고 바닥에 주차 구획표시가 선명합니다.
원래는 부설 주차장으로 지정된 곳이지만
가건물까지 지어놓고 아예 자재창고로 쓰고있는 겁니다.
또 다른 건물은 부설주차장이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설계도면에는 분명히 그려져 있지만
작업장을 늘리면서 주차공간을 점령한 겁니다.
주차할 곳이 사라지자 차량들은 바로 옆 이면도로에 주차하면서
교통혼잡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한달동안 점검한 결과
1천800여 군데가 주차장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가 대부분이지만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출입구를 폐쇄한 경우도 250건이 넘습니다.
<인터뷰:김정수 제주시 차량관리과>
"용도변경을 아예 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창고시설이라든가 주방시설, 물건도 고정물 적치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250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정해진 기간 내에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말까지 50여 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윤철 제주시 차고지증명담당>
"원상회복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형사고발조치를 하게됩니다. 형사고발 이후에도 원상회복 안했을 때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서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건축물 부설주차장 이용실태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전수조사가 실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단속에 적발된 후에도 재차 적발되는 사례도 상당해
지속적인 사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인 오늘(11일)은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제2공항은 순수민간공항으로 추진될 것이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1997년 국방중기계획에
제주 공군기지 설치를 포함했던 공군.
지난달 공군참모총장이
제주 제2공항과 연계한 공군기지 창설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습니다.
이러한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은
도정질문까지 이어졌습니다.
고용호 의원은
공군기지 창설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제주도지사의 확실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싱크: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실현하고 도민사회의 불안감과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지사께서 남부탐색구조부대 등
*수퍼체인지*
군 공항시설이 제주에 들어오는 것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제주 제2공항 내 어떠한 군시설도 불가능하다고 확답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한 국방부의 입장이나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자체도 원천 배제할 것이며,
특히 새 정부가 출범하면
새대통령에게 확답을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공군의 부대사용을 배제한 채로 순수 민간공항으로 진행하겠다. 그리고 이것을 새로운 대통령과 바로 협의를 해서 바로 확정을 지어서
*수퍼체인지*
이와 관련된 걱정을 도민들이 더이상 하지 않고 이게 쟁점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안보 논쟁은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강정해군기지 내 잦은 해군력 배치를 문제삼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 평화의 섬 지정은
무색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과연 누구를 위한 안보인지, 제주도민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안보인지, 제주도민들의 삶은 힘들고 군사기지화가 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수퍼체인지*
높아진다면 과연 제주도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하지만 원지사는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평화의 섬이 비무장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안보없이 어떻게 평화가 지켜지냐고 반문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의 평화의 섬이라는 것이 비무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안보 없이 어떻게 평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6·25를 겪었던
*수퍼체인지*
나라이고, 주변국들의 군사력 강화 속에서..."
이와 함께 원도심 개발사업이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행정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더민주 제주특위, 제주서 정책토론회 }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제주발전특별위원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정의 성찰과
향후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바른정당 도당 도민통합위원회 출범 }
바른정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후 도당사에서
1차산업과 주민자치, 부동산, 지역경제 등 9개 위원회로 구성된
19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도민통합위원회와 도민소통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 공동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품개발을 위한
'제주 공동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오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개최합니다.
{ 탐라도서관,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박물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 모레부터 제주우수청년작가 초청전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모레(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제주우수청년작가 4인 초청전을 개최해
회화 60점과 조각 20점을 선보입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심상정 대통령 후보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겸한 대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출범한 제주선거대책위원장에는
현애자 전 국회의원과
김보성 도당위원장이 맡아 제주지역 대선을 치르게 됩니다.
또 제주 대선공약으로
특별법 개정을 통한 자치재정권 강화와
환경보전우선 특별법 제정,
법인격을 갖춘 기초자치단체 부활,
강정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제2공항 용역보고서 폐기를 제시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앵커호텔을 연결하는 통로 소유권을 놓고
ICC측과 부영주택이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어 재판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지난해 10월 연결통로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상대로
'소유권 보전등기 말소와
소유권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오는 14일 2차 변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측은
연결통로를 조성하면서 ICC가 건축주로서 증축허가를 받은데다
당시 부영주택이
공사이행 보증증권을
ICC에 제출한 점을 감안하면
소유권은 명확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영주택은 공사비를 전액 부담했고
앵커호텔 부지의 매매계약서에
소유권자가가 ICC로 명기되지 않았다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